728x90
반응형
'벚꽃 추경' 보도 엠바고 파기 이유 MBC '출입정지 6개월'
4차 재난지원금을 위한 벚꽃 추경 규모가 19조5000억원으로 결정됐다고 보도한 MBC에 대해 기획재정부 기자단이 엠바고를 파기했다는 이유로 징계 투표를 했다. MBC는 기재부 '출입정지 6개월' 징계를 받게 됐다.
MBC를 제외하고 68개 언론사가 참여하고 있는 기재부 기자단이 25일 오후 MBC 징계 수위에 투표한 결과 투표에 참여한 54개사 중 38개사가 '출입정지 6개월'에 표를 던졌다. 출입정지 기간은 2월26일부터 8월25일까지다.
728x90
반응형
'정치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구선수 기성용, 성폭행 의혹 입 열었다 (0) | 2021.02.26 |
---|---|
고민정 "주호영, 文 부산 방문이 왜 탄핵사유? 이성 찾아야" (0) | 2021.02.26 |
네이버·카카오 보다 더 주는 곳 수두룩..개발자 몸값 '천정부지' (0) | 2021.02.26 |
이해진 "성과 나눌 다른 방법도 고민중"..'보상 논란' 불씨 여전 (0) | 2021.02.26 |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 관련 서면브리핑 (0) | 2021.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