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애이콤프로덕션 “김건희와 일을 한 적도 없고 만난 적도 없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과거 교수 임용지원서에 수상을 했다고 기재한 2004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대상작인 ‘왕후 심청’ 제작사 애이콤프로덕션 측에서 “김건희 씨와 일한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애이콤프로덕션 관계자는 “김건희 씨와 일을 한 적도 없고 만난 적도 없다”면서 “저희와는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728x90
반응형
'정치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과 해명은? (0) | 2021.12.15 |
---|---|
권성동 성희롱 해명의 진실은? (0) | 2021.12.15 |
김건희, '쥴리 논란'에 얼굴 가리고 침묵 (0) | 2021.12.14 |
[김어준생각/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치 신인이라 답변 패스? 대통령은 증명하는 자리! (0) | 2021.12.14 |
이재명, 3박 4일 TK행보 득실은? (0) | 2021.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