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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이준석 마사지샵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허재현 전 기자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허재현 전 기자는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아들의 성매매 의혹을 두둔하는 과정에서 이준석 대표도 마사지샵을 간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석 대표는 이날 이 후보 아들 성매매 의혹을 두둔하는 취지의 SNS 글에서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허재현 전 한겨레신문 기자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제70조 제2항)로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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