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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도시 베네치아 53년만의 최악의 홍수 피해

메디아 2019. 11. 14.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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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도시 베네치아 53년만의 최악의 홍수 피해

 

 

 

이탈리아 북부의 수상 도시  베네치아가 53년만의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었다.

1200년의 역사를 가진 산 마르코 성당도 바닷물이 1m 이상 들어차는 침수 피해를 입었다.

 

지난해 10월 베네치아는 수위가 156cm까지 급상승 하면서 도시의 4분의 3이 물에 잠겼었다..

 

이번 홍수는 도시의 90%가 침수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https://www.comune.venezia.it/content/centro-previsioni-e-segnalazioni-maree

 

Centro Previsioni e Segnalazioni Maree

INFORMATI CON TELEGRAM La marea ha raggiunto la quota di 144 cm alle ore 9.30.

www.comune.venezi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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