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

윤석열, ‘리허설 방송’ YTN에 강경 대응

메디아 2022. 12. 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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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공장]

윤석열, ‘리허설 방송’ YTN 강경 대응 예고.. 2 비속어 논란?

김용남  의원 (국민의힘)

최민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 김어준 : 여야 의원들과 함께 현안 짚어봅니다여야  의원들이죠 시장 후보자들이고김용남  의원최민희 의원 모셨습니다안녕하십니까

 

 김용남 : 안녕하세요김용남입니다

 

▷ 최민희 : 안녕하세요

 

▶ 김어준 : 그러고 보니까  분이 거쳐   정치 히스토리가 우연치 않게도  뭡니까 공통점들이 있네요시장 후보가됐다는 것도

 

 김용남 : 낙선하면 그렇게 돼요

 

▶ 김어준 : 낙선하면 그렇게 돼요이거부터 여쭤볼게요. YTN 돌발영상 있지 않습니까

 

 김용남 : 

 

▶ 김어준 : 거기  영상에 대해서 다른  떠나서 사전에 리허설을 해서 짜고치는 것처럼 그렇게 악의적으로 편집했다대통령실에서는 이제 그렇게 주장했지 않습니까

 

 김용남 : 

 

▶ 김어준 : 그런데  내용을 보면 실제  방송에서 나올 질문들 등장하잖아요그럼 예행연습을   맞지 않습니까

 

 김용남 : 그런데 그게 생방송으로 진행되는데 리허설을 전혀  하고 하기도 어렵잖아요대충 어떻게

 

▶ 김어준 : 리허설을 하는 거가

 

 김용남 : 구성이나 이런 거는 어떻게 흘러갈지는 대략은  번은 맞춰봐야지  국민이  보시는데 거기서  실수 연발하고아니그게  기술적인 실수가 나올 수도 있는 거고아니면 진행이 매끄럽지 않게  수도 있는 거니까

 

▶ 김어준 : 저는 그건 리허설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김용남 : 리허설 자체를 잘못됐다고   없겠죠

 

▶ 김어준 : 그런데 대통령실은 굳이 사전 각본에 따라 진행된 것처럼 편집됐다이렇게 그걸로 법적 조치를 한다는데 사전 각본 있었던  맞지 않습니까

 

 김용남 :  진행 시나리오야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는 거죠

 

▶ 김어준 : 질문도 똑같은데

 

 김용남 : 그런데 그거를 돌발영상으로 내보낼 거라고는글쎄요그게 적절한가요저는

 

▶ 김어준 : 그건  언론사 판단인데

 

 김용남 : 명확히 부적절했던  같아요

 

▶ 김어준 : 제가 궁금한   사전 각본 아니라고 하냐이거예요

 

▷ 최민희 : 그거는 별다른다른 쟁점인데이거 보면 대한민국 지금 큰일났습니다돌발영상이 문제가 있다면 그냥 방심위에 제소를 하든지 그런 절차  무시하고 대통령실이 직접 방송편성권을 침해하고 나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그런데이런 사항에 대해서 어떤 언론도심지어 YTN조차도 이게 방송사의 방송의 자유언론 자유편성권을 침해하고 있다고얘기하지 않는  저는 지금 대한민국이 위험한 상황이라고 보고그다음에  번째는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부대변인이 대통령은 원래 리허설을 하지 않는다이거를 강조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저는 대통령이 리허설하셨으면 좋겠고요사전 각본도 있었으면 좋겠고요각본은 가능하면 세세하게 짜서 실수  하셨으면 좋겠어요그런데 저는 리허설해도 되고각본 있어도 되고심지어 대통령실에서 기술점검  기술점검만 했다이런 거잖아요기술점검 넘어서 예상 답변하고질의에 대하여 답하는 리허설까지 완벽하게 하고 나왔으면 좋겠거든요그래서 실수가 없었으면 좋겠다그래서 저는지금 대통령실 실무자들은 정말 본질은 이건 편성권 침해를 본인들이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시는  아닌가이런 생각이듭니다

 

 김용남 : 편성권은 YTN 지금도 행사하고 있고그리고 자기네 마음대로 편성해 갖고 내보냈던 거죠

 

▷ 최민희 : 아니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김용남 : 그거는  침해 받은  없고다만

 

▷ 최민희 : 대통령실이 직접 이래라저래라 언론사에 하고저건 이거는 불만 표시는   있는데 법적 대응하겠다고 하면서 거의 겁박 수준으로 하고, YTN 거기에 순명하고이런 상황이 지금 이게 언론언론과 권력의 바른 관계인가그래서 이거 진짜 큰일났다이러다가 오히려 대통령실이 위험해집니다왜냐하면 언론이 비판해야 실수를 줄이거든요

 

 김용남 : 그게 보면 YTN 그렇고, MBC 그렇습니다만 사실은 도를 넘는 수준이에요이건 처음부터 악의적이라고  있는 요소들이 너무 많거든요그러니까 언론의 어떤 비판적 기능을 없애겠다는 것도 아니고그거를 무시하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하지만 악의적인 편집 내지는 자기네 마음대로 해석을 붙여 갖고 자막을 다는 이거는  도가 지나치죠그것도 역대 어느 정부에서 어떤 시민과의 대화 형태 중에 어떤 진행상의 결함이나 기술적인 어떤 오류가 있지 않기 위해서 리허설을   적이  번이라도 있었나요대충은 맞춰보고 간단 말이죠그런데 그거를 편집해서 자기네 마음대로 무슨 자막까지 달아서 내보낸다이건 제가 보기엔 도가  지나쳤어요

 

▷ 최민희 : 그런데 혹시 돌발영상 보셨어요그게 아무 문제가  돼요그냥 그냥  한동훈 장관도 오히려 세게  이미지인데 떨린다이게 여러  반복되면 어떻습니까반복  되면  어떻습니까저는 이게 어떤 느낌이 드냐면 이게 검사 출신의 대통령그리고 검사 출신이 포진해 있는 대통령실은 우리는 무오류의 존재고우리의 길은  막고그리고 비판에 대해서 굉장히 날서게 반응하고 이게 문제인  같아요무오류의 존재는  세상에 없고그래서 저는 이번 건을계기로 앞으로 국민과의 대화  하실 거잖아요그러면 각본 우리 각본 만들겠다리허설도 꼼꼼하게 하겠다국민께 완결된 작품을 보여주겠다이렇게 하시면 좋겠습니다그래서 이거   키웠으면 좋겠고법적 대응한다고 얘기한 것도취소하셨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YTN 방송으로서 자존감 있게 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용남 : 법적 대응 자체가 그게 문제가   있나요그럼 민주국가에서 어떤 침해를 받거나 억울한 일이 있으면 법에 호소해야지  주먹으로 해결할 수도 없는 거고

 

▷ 최민희 : 지금 거의 저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같아요공개적으로

 

 김용남 : 주먹으로 해결  하려고 하니까 법적으로 따져보자는 거죠

 

▷ 최민희 : 이미 하는 거라고요그게공개적으로 대통령실이 YTN 대해서 책임 있는 태도를 취하라고 하고이게 압박이지 뭡니까그리고 거꾸로 이게 과거 민주정부에서 대통령그러니까 청와대가 나서서 언론사에 대해서 법적 대응을하면 정말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언론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법적 대응하겠다법적 대응하겠다 하는  맞냐고요그래서 저는  언론관대통령의 언론관대통령실의 언론관 근본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이렇게 봅니다

 

 김용남 : 글쎄요지난 문재인 정부가 사실은 훨씬 권위적이었던 거로 기억을 하는데거기서는

 

▷ 최민희 : 전혀 아니었죠

 

 김용남 : 어떤 문제제기도 용납되지 않았어요그게 가만 놔뒀나요어떤 문제제기를 하거나 하면 특히 집권 초반 그때는   뭐라 그래요적폐청산한다고    부처별로 어떤 공공적인 성격을 가진 기관별로 적폐청산한다고  과거 정부와 연관 있던 사람들 솎아낸다고 하도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놔 갖고 사실은 YTN 해도 YTN 노조가 언론 노조가 파업할  동참하지 않았던 사람들 완전히 배제하고  사람들 마이크  줬잖아요그리고 거기서 국장급 출신들도국장 이상 직책에 있던 사람들도 완전히 하루 아침에 직책 보직 잃고 야간 당직 뺑뺑이 돌렸잖아요문재인 정부 

 

▷ 최민희 : 아니그거는 MB  PD 기자를 아이스링크에 보낸 것에 비하면 조족지혈로 보이고요

 

 김용남 : 아유 그것보다 훨씬  했어요지난 정부 

 

▷ 최민희 : 아니그래서 지난 정부  그거  구체적인 사실을  대시는  부분은,

 

 김용남 : 아니구체적으로 얼마든지   있어요예도

 

▷ 최민희 :  부분은 제가   알죠아니요 대십니다

 

 김용남 :   있어요  대요

 

▷ 최민희 : 그래서 지금 이걸 논쟁할 일은 아니고요앞으로도 계속 방송사의 편성권을 이런 식으로 침해하실 건지저는이게 방송 편성권의 침해라고 봅니다그래서 돌발영상 다시 보세요그게  문제가  된다니까요그리고  사전 리허설대로  방송이 진행되면 어떻습니까아무것도 아닌   이렇게 문제 삼아서 나라를 시끄럽게 저는 이게 이게 문제라고 생각하고지금까지  그랬어요. MBC 바이든날리면 발리면 건도 저는 바이든으로 계속 들었는데그런데 건도  그냥 실수했다그리고 허허 웃고 미안하다이렇게 넘어가면  일을 키워서이거 키워서 전국적인 문제로 만들고이런 무슨 재주가 있으신  아닙니까누군가가대통령실의

 

 김용남 : 아니입장을 바꿔서 그게 어떤 시사 프로그램이 됐든 오락 프로그램이 됐든 정규 녹화나 아니면 생방 전에 리허설을   하죠리허설을   있습니다그런데 거기에 연기자라고 해봅시다아니면 거기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패널이라고 가정을 해보잔 말이죠그런데 리허설하자 그래서 리허설했어요그런데 그거를 촬영해놨다가 본인도 모르게본인은 전혀 그게 방송에 나갈 거라곤 생각지도 않았는데 그걸 편집해서 리허설 장면을 내보냈다아니그게 연기자나 어떤 출연자면 가만 있겠어요

 

▷ 최민희 : 그런 일은 비일비재하죠. B 대방출하고심지어 몰래카메라

 

 김용남 : 아니죠그거는

 

▷ 최민희 : 몰래카메라가 등장해서  몰래카메라로 방송이 만들어지는 시대입니다그리고 지금  리허설을  분들은

 

 김용남 : 그게 무슨 오락 프로그램에 몰래카메라하고 지금 같은 수준의 얘기는 아니잖아요이게

 

▷ 최민희 : 아니본질은 같아요그리고  영상이 방송사에 전달되는 순간 방송사는 그걸   있는 건데저는 이번 과정에서 제일 이상한   영상을 쓰지 않기로 누군가 약속을 했다는 겁니다 방송사가 그런 약속을 합니까그리고 기자들이 저희하고 통화할  무조건 녹음해서 저희하고 통화하는 순간 이거는 전부 기사화될  있습니다이거  나중에알았거든요그런데  이번에 YTN 저런 태도를 취하는 건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러니까 이게 이제 대통령실이 우리 대통령은 너무 고생하시고 대통령께 충성하고 싶은 마음로열티 이해합니다그런데  로열티가 이런 식으로 가면  되는 거죠그리고 대통령도 실수하실  있고그리고 남에게 비판 받을  있고비판 받으면 받아들이셔야 되지비판하는 대상에 대하여 약간의 비판도 허용하지 않겠다저는 이런 느낌입니다

 

 김용남 : 글쎄지난 문재인 정부  문재인 대통령이 리허설하는 장면을  갖고 편집해서 내보냈다 그러면 민주당에서 가만 있었을까요

 

▷ 최민희 : 가만 있죠그리고 재밌게 봤을 거예요

 

 김용남 : 아이고 절대로 그렇지 않았을 겁니다

 

▷ 최민희 : 아니그러니까 일어나지 않은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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