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일 명태균씨가 실제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는 미래한국연구소(미래한국)와 여론조사업체인 피플네트웍스(피플) 사이의 채무이행 각서를 공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일 명태균씨가 실제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는 미래한국연구소(미래한국)와 여론조사업체인 피플네트웍스(피플) 사이의 채무이행 각서를 공개했다. 사회 뉴스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