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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기자회견 3

[김어준의 뉴스공장] 윤석열·김웅 '고발 사주 의혹' 관련 기자회견 관전평과 정치권 반응은?

[해뜰날클럽] 윤석열·김웅 '고발 사주 의혹' 관련 기자회견 관전평과 정치권 반응은? -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 김재섭 (국민의힘) - 한창민 (정의당) - 김윤 (국민의당) - 김성회 (열린민주당) ▶ 김어준 : 해뜰날클럽 박진영, 김재섭, 한창민, 김윤, 김성회 회원 다섯 분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진영, 김재섭, 한창민, 김윤, 김성회 : 안녕하세요. ▶ 김어준 : 자, 고발 사주부터 얘기하죠. ▷ 박진영 : 네. 민주당 박진영입니다. ▶ 김어준 : 네. ▷ 박진영 : 윤석열 총장이 기자회견을 했습니다마는 제가 보기에는 이 3년에 걸친 윤석열의 난이 이제는 전모가 밝혀지고 저물어가고 있다. 그런 부분에서 본인 스스로 화를 낸 게 아닌가. 뭐 저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거의 뭐 국민을 협..

정치 뉴스 2021.09.10

김웅 "고발장 받았는지 기억안난다"

김웅 "고발장 받았는지 기억안난다" '뉴스버스'가 보도한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 의원이 구체적인 진위에 대해 뾰족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면서 사안을 둘러싼 혼선이 한층 가중되는 모양새다. 김웅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당시 총선 선거운동에 집중하느라 저에게 제보되는 많은 자료에 대해 검토할 시간적 여유조차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모 매체의 기사에 나온 화면 캡처 자료에 의하면 제가 손모씨(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담당관)라는 사람으로부터 파일을 받아 당에 전달한 내용으로 나와 있다"며 "정황상 제가 그 자료를 받아 당에 전달한 것일 수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조작 가능성을 제시하고 명의를 차용했다는 주장도 있다"고 말했다. 김웅 의원은 "모 매체를 통해 보도된 해당..

정치 뉴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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