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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경제폭망 5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경제 가정교사] 윤석열 굴욕외교 청구서..경상수지 ‘11년 만에 두달 연속 적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경제 가정교사] 윤석열 굴욕외교 청구서..경상수지 ‘11년 만에 두달 연속 적자’ 2022 국가결산보고서, 순 자산은 줄고 채무는 늘어 ▷ 최배근 /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김어준 : 자, 뉴스공장 경제 가정교사 최배근 교수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최배근 : 네, 안녕하세요. 김어준 : 포털에는 잘 안 뜨는데 걱정이 돼서 검색해 보거든요. ▷최배근 : 네. 김어준 : 포털 메인에 이런 거 떠야 되는 뉴스들이 너무 많은데, 어우, 난리, 난리예요. 경상수지 2개월 연속 적자, 이거 중요한 거 아닙니까, 굉장히 심각한 사안이고. ▷최배근 : 네. 김어준 : 그리고 환율도 계속 올라가잖아요. 미국 약 달러인데 왜 환율이 올라가는가, 이것도 이상한 일이고. 수출액 계속..

정치 뉴스 2023.04.12

윤석열 국정운영 “못 한다” 55.9%

윤석열 국정운영 “못 한다” 55.9% 윤석열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응답자의 55.9%는 '잘 못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30308160012631 [대선 1년 조사]① 윤 대통령 국정운영 “못 한다” 55.9% “잘 한다” 40.4% 내일(9일)은 윤석열 대통령이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지 1년째 되는 날입니다. KBS는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 등 정치·사회 현안에 대해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먼저 윤 대통령이 국 v.daum.net

정치 뉴스 2023.03.09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경제 가정교사]국민소득 20년만에 대만에 역전..추락의 이유는?GDP에 이어 GNI도 2018년 이전으로 추락.. 금융위기ㆍ외환위기 대비 현 경제 상황은?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경제 가정교사] 국민소득 20년만에 대만에 역전..추락의 이유는? GDP에 이어 GNI도 2018년 이전으로 추락.. 금융위기ㆍ외환위기 대비 현 경제 상황은? 1그룹 국가에서 2그룹으로 후퇴..日에 역전. 내수와 수출의 이중붕괴.. 제조업 재고율의 현실은? ▷ 최배근 /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어준 : 자, 뉴스공장 경제가정교사 최배근 교수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최배근 : 네, 안녕하세요. 김어준 : 자, 어.. 윤석열 정부가 강제동원 해법이라고 이 제삼자 변제 방식을 들고 나왔는데 그러면서 뭘 강조했냐면 교수님한테 여쭤볼 것은, 이게 우리한테 경제적으로도 굉장히 큰 이득이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뭐라고 했냐면요, 대일 수출이 확대되고 그다음에 한류 확산,..

정치 뉴스 2023.03.09

한국 100대 기업, 3분기 영업이익 24.7% 감소 “100개 중 18곳, 영업이익으로 이자 충당 못 해”

[인터뷰 제4공장] 한국 100대 기업, 3분기 영업이익 24.7% 감소 “100개 중 18곳, 영업이익으로 이자 충당 못 해” - 최배근 교수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 김어준 : 경제 짚어보겠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최배근 교수님 다시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최배근 : 안녕하세요. ▶ 김어준 : 다시 모신 이유가 어제 얘기가 마무리됐어야 하는 이야기인데 중요한 이야기가 마무리가 안 돼서. 어제 올해 하반기에 건설기업 중심으로 여러 가지 상황 악화가 있을 것이다 전망하셨습니다. 실제 들여다보니 전 분야가 그랬다, 여기까지 말씀하셨거든요. ▷ 최배근 : 그 얘기 하기 전에 밖에서 방송 듣다 보니까 건보료 얘기. 제가 경제학자라서 한마디 하고 싶은 게요. 건강보험은 사회보장제도의 일환이잖아요. 사회..

정치 뉴스 2022.12.15

한은, 금리 올려도 기업 자금조달 난항.. 이유는?

[인터뷰 제2공장] 한은, 금리 올려도 기업 자금조달 난항.. 이유는? - 최배근 교수 (건국대 경제학과) ▶ 김어준 : 최근 환율, 채권 시장, 종합적인 경제 상황을 짚어 보겠습니다. 최배근 교수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최배근 : 예, 안녕하세요. ▶ 김어준 : 환율이 1,400원 중반대까지 올라갔다가 갑자기 1,300원 초반대로 불과 2~3일 사이 확 떨어졌어요. 그런데 환율 떨어졌다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거꾸로 환율 올라갈 것에 베팅해서 금융 상품을 산 분도 있긴 할 텐데 제가 주목하는 대목은 이 폭이 너무 짧은 시간에 큰 것 아닙니까? ▷ 최배근 : 그렇죠. ▶ 김어준 : 그게 문제 아니에요? ▷ 최배근 : 예, 이번에 그러니까 원화의 문제가 사실 어떻게 보면 역설적으로 다 드러났다고..

정치 뉴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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