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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살롱] ‘반국가세력 & 간첩’ 발언에 담긴 모순, 그리고 시대정신, 교육 제도와 사교육을 대하는 尹정부의 자세 [The 살롱] ‘반국가세력 & 간첩’ 발언에 담긴 모순, 그리고 시대정신, 교육 제도와 사교육을 대하는 尹정부의 자세 ▷전우용 / 역사학자 ▷김태형 / 심리학자 ▷류근 / 시인 ▷강유정 / 인문학자 김어준 : 자, 변호사들이 가장 걱정하는 코너입니다. 인문의 시선으로 정치를 논하다, The 살롱. 전우용, 김태형, 류근, 강유정 멤버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우용, 김태형, 류근, 강유정 : 안녕하십니까. 김어준 : 자, The 살롱은 매주 아이템을 걱정할 이유가 없어요. (웃음) ◍류근 : (웃음) 김어준 : 매주 새로운 아이템을 계속 대통령이 직접 제공해 주고 있기 때문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서부원, 최배근, 박시동, 이상민, 성기선, 안진걸, 정형준, 정규석, 박태웅, 김아영, 최충훈] [인터뷰 제1공장] - 전화연결 - 교육부의 사교육비 경감대책.. 현직 교사의 평가는? - 킬러문항 없앤다? "사교육은 벌써부터 준킬러 대비" - 사교육비 줄인다면서 자사고·외고는 존치? '모순 정부' ▷ 서부원 / 교사 (광주 살레시오고) [경제 가정교사] - 6월 1~20일, 수출은 늘고 무역적자는 줄었다? 팩트체크 - 전 정부에서 국가채무 400조 증가? 국가채무 바로 알기 ▷ 최배근 /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민생상황실] - ‘킬러문항’ 논쟁에 이어 ‘나이스’ 사태로 대혼란 온 교육계 - 정부의 갑작스러운 ‘의대 정원 확대’ 움직임.. 왜? - 국민의힘의 ‘환경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