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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박덕흠, 전문건설협회 회장 때 골프장 200억 비싸게 사 '착복' 의혹
국민의힘 당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2010년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당시 추진한 골프장 매입 과정에서 시가보다 200억원이나 비싼 가격으로 매매를 체결한 뒤 그 차액을 총선 출마를 위한 정치자금으로 활용했다는 의혹 등으로 최근 검찰에 고발된 사실이 확인됐다.
앞서 박 의원 일가 건설회사들이 피감기관인 국토부 산하기관들로부터 공사 수주 등으로 지난 5년 동안 1천억여원을 지급받은 의혹에 더해,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당 박덕흠은 지난 15일 시민단체로부터 직권남용과 부패방지법·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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