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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51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94회 영입1,2호, 이란 그리고 검찰인사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94회 영입1,2호, 이란 그리고 검찰인사 - 오프닝 공연 :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 - 이 판사를 주목하라(feat. 정준영, 차문호) : 주진우 - 2020, 남북이 가야할 방향은 :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 패트 충돌, 잡범(?)이 되어버린 전 판사 : 국회의원 박범계 - 민주당의 희망과 미래를 소개합니다 : 인재영입 1호 최혜영 교수, 2호 원종건 - 조국백서, 작업개시 : 최민희 전 의원 - 이란과 미국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 이희수 성공회대 석좌교수 - 상식적이라 파격적인 검찰인사, 그리고 남은 재판들 : 신장식 변호사, 장용진 아주경제 사회부장, 김남국 변호사

정치 뉴스 2020.01.14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93회 아듀2019-유시민, 도올, 정세현, 호사카 유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93회 아듀2019-유시민, 도올, 정세현, 호사카 유지 - 무엇이든 표현 가능한 25현 가야금 : 가야금 연주가 박순아 - 유시민이 뽑은 2019년 5대 사건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 크리스마스 특집 책광고 : 도올 김용옥 교수 - 한북미일의 2020 새로운 길 :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 호사카 유지 교수

정치 뉴스 2019.12.28

[김어준 생각 | 김어준의 뉴스공장] 오로지 잠바 얘기 너무 후지지 않나

[김어준 생각 | 김어준의 뉴스공장] 오로지 잠바 얘기 너무 후지지 않나 12월 23일(월) 김어준 생각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뉴욕타임스의 니콜라스 크리스토프 칼럼니스트는 제3세계에서 물은 여전히 치명적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아이들이 위생 문제로 여전히 죽어간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이 기사를 읽은 빌 게이츠는 인간 배설물의 세균을 제거해 깨끗한 물을 만들어내고 상하 수도시설 없이도 하루 비용 50원 이하로 작동하는 화장실 시스템을 사비를 들여서 공모 개발하죠. 현재 아프리카 다카르에 설치된 이 장비는 8만 리터의 물 250kW의 전기를 하루 10만 명에게 공급을 목표로 작동 중입니다. 전 세계 1위 부자가 이러는 사이 우리나라 1위 삼성가의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주말 힐링 외출이라며..

정치 뉴스 2019.12.24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92회 삼중기소, 다중인격 그리고 선거법해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92회 삼중기소, 다중인격 그리고 선거법해설 - 쌈바친구들 보고 놀란 총수 연희별곡 보고 놀란다 : 연희별곡 - 아닌 밤중에 해고, 이럴때 필요한건? 쇼핑! : 주진우 기자 - 월성의 좋은 주동자 : 황분희 할머니, 남태제 감독 - 부산에 던진 출사표 : 김비오 지역위원장, 정청래 전 의원 - 정경심 표창장 '거의' 삼중기소 + 조범동 공판 취재기 : 양지열 변호사, 신장식 변호사, 장용진 기자 - 의학채널 아니고 정치예능입니다, 의사소통TV : 주웅 원장, 김현지 부원장 - 비건의 베이징행과 북한의 크리스마스 선물 : 정세현 부의장 - 선거법 해설 일타강사(연동형 캡, 석패율제, 위성정당) : 김종민 의원, 박경미 의원 - 사라진 이민자 인권을 위해 : 김동석 대표

정치 뉴스 2019.12.21

[김어준 생각 | 김어준의 뉴스공장] 사상 초유의 국회 경내 난동 사건

[김어준 생각 | 김어준의 뉴스공장] 사상 초유의 국회 경내 난동 사건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어제 오전 11시 자유한국당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1000여 명의 인원을 규탄대회에 참석 명목으로 국회 경내로 불러들입니다 이 규탄대회 직후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흩어집니다 남은 태극기 부대는 국회 본관 진입을 시도하는 등 여러 정당의 관계자들에게 행패를 부리며 어젯밤 늦게까지 국회의 경내를 점령하였습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자신들은 11시 행사 후 해산했기 때문에 이후 벌어진 일들을 자유한국당 행사라고 할 수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래요 국회의 경내 집회는 불법이죠 그런데 정당 연설에 참석은 합법입니다 바로 그 점을 이용해서 태극기 부대를 연설에 참석 명목으로 국회로 들인 다음 이들을 국회 경내에 풀어놓은 것 아..

정치 뉴스 2019.12.17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91회 황운하, 벚꽃스캔들 그리고 치토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91회 황운하, 벚꽃스캔들 그리고 치토스 - 브라질 풍물놀이 : 손원진과 쌈바 친구들 - 가카 또 아프실 예정,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 주진우 기자 - 시험에 나오는 것만, 여의도 1타 강사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 화염병과 같이 타오른 썸 : 김금옥 전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 정청래 전 의원 - 난관과 고난이 가득하기를 :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 벚꽃스캔들, "신조 군은 거짓말쟁이" : 호사카 유지 교수 - 미시원, 불시원, 호도쟁이 삼인방 : 양지열 변호사, 신장식 변호사, 장용진 기자 - 나토와 치토스의 상관관계 : 이수형 박사 - [월성] 손자를 지키기 위한 할머니의 고독한 싸움 : 남태제 감독, 김성환 감독

정치 뉴스 2019.12.14

[김어준 생각/김어준의 뉴스공장] 민식이법이 과잉처벌? 당신들도 어린이였다!

[김어준 생각/김어준의 뉴스공장] 민식이법이 과잉처벌? 당신들도 어린이였다! 12월 12일 (목) 김어준 생각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민식이법이 운전자들을 과잉처벌한다며 개정해달라는 청원이 등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도 주장하는 이 과잉처벌 논리는 이렇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 형량이 3년이상 무기징역인데 스쿨존에서 과실로 인한 사고에 그 정도 형량은 과잉이다 이 주장은 사실관계를 호도하기도 하거니와 근본 발상에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민식이법 적용 대상은 스쿨존에서 시속 30km 초과로 혹은 중과실로 인한 사고에 한한 겁니다 모든 사고가 대상이 아니에요 더 문제는 발상입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이들은 아이들을 어른의 안전을 위협하는 존재 도로상의 위험인자로 취급합니다 그래서 이런 주장을 하는..

정치 뉴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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