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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날클럽] 국민의힘, 불붙은 ‘윤심’ 잡기 경쟁 & 김건희 여사, 베트남 주석 차담 논란 - 김윤 (국민의힘) - 이창근 (국민의힘) -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 이경 (더물어민주당) ▶ 김어준 : 해뜰날클럽. 김윤, 이창근, 김성회, 이경 네 분 회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김윤 : 안녕하세요. ◇ 이창근 : 안녕하세요. ▷ 김성회 : 안녕하세요. ◑ 이경 : 안녕하세요. 이경입니다. ▶ 김어준 : 저희가 2주 전부터 이제 월드컵 토론을 먼저. 한국팀이 탈락했기 때문에 이제 월드컵 우승팀 관련해 가지고전망을 좀. 김성회 전문가로부터 경청하는 시간을 잠시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윤 : 동의합니다. ▷ 김성회 : 예, 사기꾼 김성회입니다. 제가 무슨 축구 평론을. 이제 축구 좋아하시는 ..

윤핵관 권성동 "김건희 여사 슬리퍼 비판은 민주당식 페미니즘" 윤핵관 권성동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들이 김건희가 베트남 국가 주석과의 차담 자리에서 슬리퍼를 신고 다리를 꼰 게 부적절했다는 비판을 제기한 데 대해 “민주당이 김검희에 대해 스토킹에 가까운 집착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핵관 권선동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민주당 일각에서 지난 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국빈 일정에 대해 가짜뉴스 등을 근거로 ‘외교 결례’를 지적하고 나섰다”면서 “이 같은 주장은 생떼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윤핵관 권선동 의원은 “김건희에 대해 ‘쥴리’에서 ‘빈곤 포르노’까지 스토킹에 가까운 집착을 멈추지 않는 이면에는 ‘여성 혐오’라는 일관된 특징이 있다”며 “이것이 자칭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배출한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91회 이핵관, 장모의 기적, 대통령 덕을 톡톡히 보게 될 거야 김영대 최배근 윤건영, 강훈식 박시영 신유진, 양지열, 노영희, 서기호, 장용진 정태호, 고민정

[해뜰날클럽] 이준석 '잠행' 배경과 윤핵관 실체 & 여야 인재 영입과 선대위 현황은? -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 김재섭 (국민의힘) - 한창민 (정의당) - 김윤 (국민의당) - 김성회 (열린민주당) ▶ 김어준 : 해뜰날클럽. 박진영, 김재섭, 한창민, 김윤, 김성회 회원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전 출연자 : 안녕하세요. ▶ 김어준 : 정책 이야기를 할 시간이 별로 없네요. 왜냐하면 다른 뉴스가 워낙 많아서. 우선 대선 사상 초유의 당대표 장기 출장. 장기 출장이죠. 뭔가 하고 계시니까 잠적은 아니고. 그렇죠? 그리고 당무 거부도 아닙니다. 뭘 하고 계시니까. 이준석 당대표는 언제 돌아오실까요? 우리 김재섭 회원님. ◇ 김재섭 : 지금 당장은 아닐 것 같고 또 최소 며칠은 걸리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