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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준석 '울산 회동'·김종인 합류 막전막후

메디아 2021. 12. 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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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준석 '울산 회동'·김종인 합류 막전막후

& 원팀 선대위 남은 과제는?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클린선거전략본부장)

 

 

 

▶ 김어준 : 정국해설자J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김재원 : 안녕하세요. 

쥴리 

 

▶ 김어준 : 어느 날 갑자기 김종인 위원장 문제가 해결돼 가지고 누가 이걸 해결했나 했더니 김재원 최고가 해결했다고, 네. 조용히 알려져 있더군요. 

 

▷ 김재원 : 그런데 이 문제는 결국 우리 윤석열 후보께서 해결하셨죠. 마지막에 윤석열 후보하고 전화 통화를 연결시켰는데 도와달라라고 화끈하게 좀, 

 

▶ 김어준 : 그런데 그 말이 나오도록 김종인 위원장의 집에 가 가지고 와인 들고 괴롭힌 건 김재원 최고위원 아닙니까? 

 

▷ 김재원 : 괴롭혔다기보다 저는 뭐 싼 와인 들고 가서 비싼 와인 얻어먹고 왔죠. 

 

▶ 김어준 : 그러니까 어느 날 갑자기 이 문제가 풀려 가지고 도대체 누가 그 일을 해냈나 싶었더니 김재원 최고위원이었습니다. 

 

▷ 김재원 : 어떤 일이든 이렇게 성사시키기 위해서 왔다 갔다 하는 거간꾼들은 항상 필요하거든요. 물론 뭐 또 거간꾼이라고 욕하는 분도 있던데 뭐 어디서든 그 거간꾼이 필요하고 그게 정치판에서는 성스러운 직업입니다. 이 거간꾼이. 

 

▶ 김어준 : 제가 이제 칭찬할 테니까 가만히 계시고요. 아무도 못했는데, 

 

▷ 김재원 : 아니. 비난을 받으니까 이제, 

 

▶ 김어준 : 아무도 못했는데 김재원 최고위원이 마지막 꼭지를 땄다. 이게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는데 어쨌든 잘 알려지지 않아서 제가 다시 한 번 했고요. 

 

▷ 김재원 : 그런데 이제 거간꾼이 속사정을 다 이야기하면 다음 장사를 망치거든요. 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조심스러워요. 

 

▶ 김어준 : 자, 그런 역할 하셨습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 제가 무슨 생각을 했냐면 이제 이준석 대표 얘기는 조금 이따 하기로 하고. 그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밖에 있을 때도 리스크가 있지만 안에 있을 때도 리스크가 있다는 얘기는 다들 하는데 그런데 김종인 카드는 어차피 석 달이 넘게 남았기 때문에 이게 출렁출렁 하다 보면 위기가 반드시 올 것이고, 그럴 때 국면 전환용으로 크게 쓸 수 있는 카드인데 너무 빨리 소진한 것 아니냐, 카드가. 제 눈에는 그렇게 보였거든요. 왜 이렇게 빨리 등장하시나. 그런 면도 있는 것 아닙니까? 제 말은 그만큼 당내에 위기론이 좀 지난주에 크게 팽배했습니까? 

 

▷ 김재원 : 그러나 이제 원래부터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이미 모시기로 했고 그것이 내부적으로 뭐 의견이 조율되어가는 과정이 아니고 대외적으로 발표를 했잖아요. 그리고 최고위에서 이제 의결하기 직전에 좀 보류된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그런 경우에는 하루 빨리 오셔서 그 이 혼란 상태를 잠재울 필요가 있었죠. 그리고 물론 공장장님께서 바라시는 위기는 더 이상 오지 않을 거거든요. 

쥴리 

▶ 김어준 : 그건 뭐 사람 인력으로 막거나 만들거나 하기 쉽지 않은데. 

 

▷ 김재원 :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총괄선대위원장께서 특별한 실수만 하지 않아도 정권을 가져올 수 있다, 이렇게 평가를 하셨는데요. 그만큼 이제 정권 교체의 요구도 크고, 또 지난 4월의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 당시의 민심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판단하시는 거죠. 저도 그런 점에 어느 정도는 동의를 합니다. 물론, 

 

▶ 김어준 : 그런 면도 있습니다. 

 

▷ 김재원 : 물론 우리 공장장님께서 고대하시는 위기 또는 출렁거림이 없을 리도 없고, 또 있을 가능성이 물론 당연히 크지만 그 문제는 또 앞에 우리가 겪었던 수많은 위기를 생각하면 충분히 슬기롭게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김어준 : 그러니까 위기가 없는 대선은 어느 진영에도 없으니까 위기가 있을 텐데 이렇게 컨트롤타워가 있으면 중심을 빨리 잡는 것 아닙니까? 

 

▷ 김재원 : 그렇습니다. 

 

▶ 김어준 : 네. 회복이 빠르고. 그런 건데 그런데 제 말은 이제 어차피 한 번 이번에는 안 되는구나 하고 넘어갔기 때문에 김종인 카드는 좀 위기가 크게 올 때 짠하고 와서 국면 전환에 요긴하게 쓰이겠구나 생각했는데 비교적 빨리 등장하셨다는 그런 말씀이시고. 

 

▷ 김재원 : 오히려 그래도 이제 위기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시면 사전에 조금 그 조정하고, 또 조율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훨씬 나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 김어준 : 그런데 안에 계셔서 생기는 리스크도 또 있잖아요. 세상 일이 다 그런 거라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고, 예를 들면 어제도 김병준 위원장과 관련된 질문을 하니까 버럭하시던데 김병준 위원장과의 조율을 이게 사실은 안 끝난 것 같더라고요. 

 

▷ 김재원 : 그런데 그 후보께서 처음에 김종인 위원장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모시기로 했다, 그리고 이제 또 수락하셨다라고 발표할 때 이미 총괄선대위원장이 중앙선거대책기구의 장이다. 그리고, 

 

▶ 김어준 : 전권이죠. 

 

▷ 김재원 : 네. 그 대통령선거일까지 당무 전반에 대해서 통할 조정하고 선거대책기구를 총괄한다라고 하셨으니 의사에 차이가 있으면 총괄선대위원장의 의사가 우선한다는 의미거든요. 그러니까 조정, 

 

▶ 김어준 : 할 필요가 없다? 

 

▷ 김재원 : 네. 된 거죠. 

 

▶ 김어준 : 이미. 

 

▷ 김재원 : 네. 그리고 그 상황을 당무우선권에 의한 대통령후보가 확정을 해 준 것이기 때문에 뭐 그걸 가지고, 

 

▶ 김어준 : 여기가 위계가 이렇게 된다라고 정리했기 때문에 이미? 

 

▷ 김재원 : 그렇습니다. 

 

▶ 김어준 : 그렇다 하더라도 김병준 위원장의 역할이 사실상 그러면 사라지는 것 아니냐. 

 

▷ 김재원 : 그렇지는 않습니다. 

 

▶ 김어준 : 않습니까? 

 

▷ 김재원 : 네. 왜냐하면 대통령선거 자체가 워낙에 큰 분야가 다가와 있고 후보께서 할 수 있는 것도 물론 있지만 선거대책기구가 담당을 해야 하는 것이 있고, 특히 김병준 위원장께서는 이 전체 사회를 보는 거대 담론에 상당히 훌륭한 통찰력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을 이끌어가시는 탁월한 또 능력이 있으십니다. 

쥴리 

▶ 김어준 : 지난 2012년 때 김종인 위원장의 꼴을 김병준 위원장이 당하지 않을까. 

 

▷ 김재원 : 그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요. 

 

▶ 김어준 : 알겠습니다. 

 

▷ 김재원 : 그때는 제가 김종인 위원장 밑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상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 

 

▶ 김어준 : 잘 되기를 바라고요. 또 한 가지 여쭤보자면, 

 

▷ 김재원 : 대답이 조금 잘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이 조금. 

 

▶ 김어준 : 왜냐하면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두고 보죠. 일단은 잘되길 바라고요. 김종인 위원장하고 윤석열 후보의 생각이 다른 지점들이 어제부터 조금 보도되던데 예를 들면 윤 후보는 부동산도 시장 자율에 맡겨야 된다 주의자인데 김종인 위원장은 이제 시장 원리에 맡기면 아무것도 안 하자는 것 아니냐. 

 

▷ 김재원 : 왜 그러냐면 김종인 위원장 과거 노태우 정권 때 이제 그 부동산 가격 특히 아파트 가격이 폭등하니까 기업에 비업무용 부동산을 강제 매각시키도록 한 조치를 한 그 주인공이거든요. 

 

▶ 김어준 : 부동산 관련 정책은 노태우 정부 때 가장 강력했어요, 오히려. 

 

▷ 김재원 :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것이 사실 근거를, 근거를 한 것이 이제 헌법상 헌법 제119조 2항 경제민주화 관련 조항이었는데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이 강하시니까 자유주의, 특히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좀 강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김어준 : 그런데 제가 궁금한 건 뭐냐면 김종인 위원장은 벌써 이런 생각을 하신 지 30년이 넘은 분 아닙니까? 

 

▷ 김재원 : 네. 

 

▶ 김어준 : 그런데 윤 후보는 여러 차례 여러 자리에서 부동산조차 시장 원리에 맡겨야 한다고 하셨는데 만약에 이렇게 후보는 시장 자율이라고 하고, 위원장은 시장에 맡기면 안 된다고 하면 최종 정책은 그러면 누구 생각에 맞는 정책이 나오는 겁니까? 

 

▷ 김재원 : 그러나 후보가 시장에 맡기자고 하지만 예를 들어 부동산 가격을 특히 아파트 가격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서는 공급을 확대해야 된다. 그건 시장 자율에 맡기자는 건 아니거든요. 뭔가 정책적으로 조금 더 개입하겠다는 것이지, 그리고 다만 시장 자율에 맡긴다는 건 지금처럼 오히려 수요를 억제하고 발목을 잡는 그런 정책은 하면 안 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화롭게 목표를 달성해갈 수 있습니다. 특히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장도 안정화시키고 부동산 가격도 적절하게 조정하고 그렇게 해서 충분히 만들 수 있기 때문에, 

 

▶ 김어준 : 생각이 다를 때는 누가 최종 결정합니까? 

 

▷ 김재원 : 분란을 너무 야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김어준 : 이미 이것은 여러 차례 말을 했던 거라 제가. 

 

▷ 김재원 : 괜찮습니다. 그런데 두 분이 뭐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한 게 아니죠. 

 

▶ 김어준 : 다른 얘기했어요. 저희가 오디오로 들려드릴 수도 있는데. 그런데 제가 궁금한 건 다를 수는 있죠. 다를 수는 있는데 서로 정반대 혹은 결이 다른 정책은 나올 수 없고 하나가 나와야 되는데 생각이 다를 때 누가 결정하냐, 이겁니다. 

 

▷ 김재원 : 생각이 다르지 않다니까요. 

 

▶ 김어준 : 자, 그렇게 답변하실 수밖에 없으니까 일단 그건 그렇게 해두고. 이 질문은 계속 나올 거거든요. 

 

▷ 김재원 : 괜찮아요. 

 

▶ 김어준 : 괜찮아요. 후보는 남들이 만들어준 것 가지고 계속, 

 

▷ 김재원 : 아니에요. 후보는 또 생각이 그렇고 한데 후보는 좀 자유주의에 가깝죠. 

 

▶ 김어준 : 그렇죠. 

 

▷ 김재원 : 그런데 이제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지탄 받을 일이 아닌 것이, 

 

▶ 김어준 : 지탄을 하는 건 아니고 다를 때 누가 결정할까 사람들이 궁금해 하죠. 

 

▷ 김재원 : 아니죠. 왜냐하면요. 

 

▶ 김어준 : 그건 다른 사람이 결정하나? 위원장이? 

 

▷ 김재원 : 약간씩 다르게 이야기해도 국민들이 보기에는 상당히 안정화되어 있죠, 오히려. 

 

▶ 김어준 : 여기까지만, 

 

▷ 김재원 : 왜냐하면 대통령과 경제부총리가 생각이 다를 수도 있잖아요. 

 

▶ 김어준 : 그때는 대통령이 결정하죠. 

 

▷ 김재원 : 그렇죠. 

 

▶ 김어준 : 질문의 여지가 없는데, 

 

▷ 김재원 : 그러나 사표 내고 나가는 경우도 있었잖아요. 

 

▶ 김어준 : 그렇죠. 그렇다 하더라도 대통령 생각이 바뀌진 않죠. 그런데 이 경우에는, 

 

▷ 김재원 : 그게 건전한 정부거든요. 

 

▶ 김어준 : 김종인 위원장이 결정하는 것 아니냐, 이거죠. 이렇게 정책적 사고가 다를 때는 김종인 위원장이 이렇게 가야 돼 하고 결정해버리면 후보는 당의 생각하고 다른 정책을, 

 

▷ 김재원 : 당무우선권이 대통령후보에게 있기 때문에 그러나 그때는 적절하게 이제 조정을 하겠죠. 지금은 그렇게 뭐 걱정할 만큼의 상황은 전혀 아니라고 보고요. 오히려 유권자들은 좀 안심하지 않을까. 저렇게도 생각하고 이렇게도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또 방향을 정하겠다 생각을 하죠.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워낙 다양한 의견이 있기 때문에 한쪽으로 무조건 쏠리는 게 꼭 좋은 것도 아닙니다. 

쥴리 

▶ 김어준 : 이건 저만 이렇게 질문할 게 아니고 앞으로 계속 나올 겁니다, 아마. 생각이 다를 때 누가 결정하는 거냐. 자, 또 힌트 드린 거예요. 이준석 대표도 두 분이 같은 날 해서 효과가 더 커졌는데 이준석 대표도 풀리지 않는 의문이 한 가지가 뭐냐면 이준석 대표는 물론 얻고 싶은 걸 다 얻은 모양새에요. 후보가 직접 내려와 가지고 원하는 대로 하겠다는 제스처를 취했으니까 이준석 후보의 승리이긴 한데 그런데 이제 이준석 대표가 계속 얘기했던 윤핵관 문제나 이런 게 해결되지 않았는데 왜 갑자기 화해했을까. 혹시 내막을 아십니까? 

 

▷ 김재원 : 아니. 저 이준석 대표가 울산에 있는 김기현 저 원내대표에게 가겠다고 연락한 것이 그 전날이거든요. 목요일이었어요. 12월 2일. 그때는 이미 저 김기현 원내대표에게 가겠다고 약속을 잡으면 당연히 알려지리라고 예상할 수 있잖아요. 그 말은 울산에서 만나자는 의사표시였다고 봐요. 

 

▶ 김어준 : 그렇죠. 그렇죠. 

 

▷ 김재원 : 그러면 만나는 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 김어준 : 만나는 것만으로도? 

 

▷ 김재원 : 그렇죠. 대통령후보가 이준석 대표의 그 여러 가지 지금 좀 선거에 상당히 위험요소가 되고 있는 그 여러 가지 모습을 대통령후보가 좀 자존심을 꺾고 가서 만나주는 것만 해도 이미 그 문제는 다 해결되는 거죠. 그리고 사실 윤핵관이라는 게 윤석열 핵심 측근이라는 게 솔직히 저는 실체가 없다고 봐요. 

 

▶ 김어준 : 실체가 없는데 보도는 많잖아요. 

 

▷ 김재원 : 또 하나는, 아니. 그게 어쨌다는 겁니까? 그러면 뒤에서 욕하는 사람 뭐 없는 세상이 어디 있나요. 대통령도 다 욕하고 우리 공장장님도 뒤에서 욕 많이 먹잖아요. 그런데 그거 가지고, 

 

▶ 김어준 : 앞에서 먹습니다, 저는. 

 

▷ 김재원 : 그런데 그걸 가지고 왜 대통령후보가 다 책임져야 되느냐, 이거죠. 그러니까 그 문제를 두고, 

 

▶ 김어준 : 하여튼 이건 일단락되는 걸로 봐야 됩니까? 이제는. 

 

▷ 김재원 : 실체가 없는 걸로 끝난 거죠, 뭐. 저는 그렇게 봐요. 

 

▶ 김어준 : 이준석 대표가 같은 이슈로 다시 문제 삼긴 어렵게 됐죠. 이제는. 그런 점은 일단락된 것 같은데. 

 

▷ 김재원 : 이제는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되죠, 이게. 

 

▶ 김어준 : 그런데 이제 또 한편 후보가 주인공이 아니라 이준석 대표가 주인공처럼 보이는 장면들이 주말에 꽤 있어 가지고 그건 후보한테 꼭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 김재원 : 그러나 어쨌든 그런 일도 아직 공보 라인이 좀 정비가 되지 않아서 그런데 이제 뭐 다 정리가 될 겁니다. 사진이라든가 모든 것에 이의제기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었는데 그러나 이준석 대표가 보여주는 또 참신하고 멋진 모습이 있기 때문에 그것도 득표에 도움이 된다면 우리야 뭐, 

 

▶ 김어준 : 알겠습니다. 

 

▷ 김재원 :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가야죠. 

 

▶ 김어준 : 어제 쥴리 인터뷰 나왔던데 어떻게 하실 겁니까? 당에서. 

 

▷ 김재원 : 그런 쓸데없는 이야기하는 분들은 다 어차피 평소에도 이야기하고 다니고 있었고, 또 하나는 그 언론이 그 인터넷 뭐야 유튜브 매체가 지금까지 저질러 온 여러 가지 이야기가 과연 국민들이 실제 그 신빙성을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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