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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최초! 충남대에 평화의 소녀상 세워졌다
국립대 최초로 충남대학교 교정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됐다.
충남대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추진된 지 무려 5년 만이다.
충남대학교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온유, 이하 소추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다음날이자 제77주년 광복절인 15일 밤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 서문 인근 교정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다.
이날 세워진 충남대 평화의 소녀상은 김서경, 김운성 작가 부부의 작품으로 바닥에는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설명문과 후원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또한 소녀상 옆 의자에는 충남대학교 로고도 새겨져있다.
아울러 '평화비'라는 이름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게 된 이유가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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