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남 “윤석열과는 캠프출신 오찬외 개인적 만남 없어”

 

김대남 “윤석열과는 캠프출신 오찬외 개인적 만남 없어”

 

 

 

김대남 감사는  “윤석열과는 대선캠프 출신 조직본부 실무자 6명 점심 오찬에 초대받아 2시간 만난 것 외에 개인적 만남은 없었다”며 “누구나 어떤 정치인이든 윤석열과 찍은 사진 같은 것을 널리 알리고 싶어하고 오버하는데 사실은 그런 것에 불과한 것”이라고 했다.

김대남 감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과 단 둘이 찍은 사진을 올리고, 2022년 4월 한 언론인터뷰에선 “윤석열 당선인과 두 시간 독대라는 귀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대남 감사는 국민의힘에서 나온 SGI서울보증 상근감사위원직 사퇴 주장에 대해서는 “(공격 사주 논란과 감사직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사실상 사퇴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김대남 감사는 “윤석열과는 대선캠프 출신 조직본부 실무자 6명 점심 오찬에 초대받아 2시간 만난 것 외에 개인적 만남은 없었다”며 “누구나 어떤 정치인이든 윤석열과 찍은 사진 같은 것을 널리 알리고 싶어하고 오버하는데 사실은 그런 것에 불과한 것”이라고 했다.

김대남 감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과 단 둘이 찍은 사진을 올리고, 2022년 4월 한 언론인터뷰에선 “윤석열 당선인과 두 시간 독대라는 귀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대남 감사는 국민의힘에서 나온 SGI서울보증 상근감사위원직 사퇴 주장에 대해서는 “(공격 사주 논란과 감사직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사실상 사퇴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