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의 겸손은 힘들다 [퍼니포-2]
오세훈, 세운4구역 개발 일타강사 영상 공개… 허점은?
검찰의 대장동 개발 기소 논리 적용 시 오세훈은 ‘배임’ 민주당, 의총서 내란전담재판부 관련 논의… 우려와 해법은?
김건희-이준수 2015년 카톡 공개… 주가조작 관련성은?
▶김어준 : 그러면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윤석열 재판 지금 뭐 지금 속도로 보면 2월까지 갈 것 같은데 그러면 예를 들어서 내란전담 재판부 입법이 돼 가지고 내란 재판부 구성이 됐어요. 그래서 거기서 넘겨받았어요. 넘겨받았는데 이 쭉, 그러니까 근데 저기서는 넘겨받자마다 헌재 보낸다고 하겠죠. 그래서 헌재 보냈어요, 예를 들어서. 사법부 분위기상 내란전담 재판부에 들어오는 판사들도 전체 분위기가 이러하니까 못 이겨서 보냈어요. 보냈는데 보냈는 거 하고 상관없이 재판을 계속 할 수 있다.
◉추미애 : 재판 계속 할 수 있어요.
▶김어준 : 중지되는 게 아니라.
◉추미애 : 네.
▶김어준 : 다만 선고 그러니까 헌재에서 긴급하고 중요한 사안이니까 뭐 한 달 정도 만에 낼 수도 있겠죠, 결론을.
◉추미애 : 한 달 만에 내라고 제가 했어요, 또.
▶김어준 : 아니 그래서 여기는,
◉추미애 : 근데 그것도 수용하겠대. 근데,
▶김어준 : 그러면 한 달 만에 끝나면 선고만 하면 되는 거네.
◉추미애 : 네. 그러니까 겉으로는 그거 가능합니다 해놓고 이렇게 얘기하죠. 혹시 겉으로는 뭐 약간 객관적 얘기하더라도 그러니까 약간 불수용 취지로 얘기하더라도 실제는 가능합니다. 이런 취지인 거예요, 그 한 달이라는 게. 왜냐하면 이게 왜 그런 얘기하는가 하면 그게 강제할 방법이 없는 거잖아요. 한 달을 어겼을 때 처벌할 수가 없잖아요.
▶김어준 : 그렇죠. 헌재 한 달 만에 안 하기 때문에,
◉추미애 : 네. 그거 때문에 이제 실무상의 이유 때문에 그렇지만 이 한 달이 있음으로 인해서 이 재판부가 석방을 할, 그러니까 원래는 구속기간에 산입이 안 되도록 돼 있어요, 재판 정지 기간은.
▶김어준 : 정지 기간은.
◉추미애 : 네. 그것도 아까 헌법재판소법 42조에 있어요. 그러니까 재판정지 기간은,
▶김어준 : 윤석열이 구속정지가 되기 때문에 구속 기간이. 산입이 안 돼서 그냥 계속 구속된 상태로 있는 거예요?
◉추미애 : 그렇죠.
▶김어준 : 근데 이제 재판이 진행되면 그거 또 굴러 갈 거 아니에요.
◉추미애 : 그러니까 석방된다 이렇게 막 우려들을 하는데 그게 아니고 구속 기간에 산입 안 되기 때문에 그냥 계속 석방된 채로 있는 건데. 그러나,
▶김어준 : 재판이 굴러가면?
◉추미애 : 그 불안정성 때문에 보석을 해줄 수가 있는 거죠 사실은.
▶김어준 : 그렇게 그거로.
◉추미애 : 그 핑계 김에. 그런데 한 달로 해놓으면 그래 한 달 만에 이 법은 하게 돼 있으니까 예측 가능한 거네. 불안정성이 제거돼 있네. 한 달 또는 한 달 약간 넘더라도,
▶김어준 : 보석도 안 돼.
◉추미애 : 결론이 나오겠네. 그러니까 보석할 핑계도 차단하는 거죠. 이게 있음으로 인해서.
▶김어준 : 그러면 또 디테일 나온 김에 더 한 번 더 들어와서. 만약에 윤석열이 1월 중에 구속기간 만료잖아요. 근데 이제 그 재판은 그러니까 헌재로 갔고 재판은 계속 진행되고 있어요. 근데 그 재판 진행되는 동안 만료가 됐어요. 그러면 그전에 영장을 다시 쳐가지고 다시 구속시켜야 되는 거네요? 헌재에 간다고 해서 무조건 중단 되는 게 아니니까.
◉추미애 : 아니니까.
▶김어준 : 그렇죠? 그러면 일반재판처럼 계속 그렇게 해야되는 거네요?
◉추미애 : 그렇죠.
▷주진우 : 12월 말에 준비돼 있습니다.
▶김어준 : 약간 복잡하기는 한데.
◉추미애 : 안 복잡해. 심플해요.
▶김어준 : 처음 듣는 사람은 복잡한데 하여튼 다 답이 있어. 다 해결책이 있다.
◉추미애 : 네. 그러니까 괜히 법사위원장 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6선이.
▶김어준 : (웃음) 다 해결책이 있어.
◉추미애 : 나뭇잎을 띄울 그 타이밍에 딱 띄웠단 말이에요.
▶김어준 : 이해했어요. 이게 이제 판사도 하셨고 법조인이시니까 법사위원장으로서 쭉 풀어가지고 그래 이거는 이렇게 해결하고 저거는 저렇게 해결하고 다 해결책이 있어.
◉추미애 : 해결 그게 선의의 법기술인 거죠. 테크니셔닝,
▶김어준 : 너무 걱정하지 마 다 해결할 수 있어.
◉추미애 : 네. 그랬더니 헌법재판소 사무총장 법률가가 맞습니다, 중대합니다, 입법재량입니다 하고 소위 들어가 가지고 디테일 한 거 의견 제시한 거 다 수용했고,
▶김어준 : 그래서 내란 재판 진행하면 된다.
◉추미애 : 네.
▶김어준 : 알겠습니다.
◉추미애 : 다만 한 달 안에 끝내, 이러니까 약간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워가지고 이것은 좀 겉으로는 좀 반대하더라도 이게 처벌규정이,
▶김어준 : 헌재에서 한 달 만에 끝낼 수 있느냐.
◉추미애 : 처벌규정이 없다는 거 양해하시죠? 맞습니다 그거 다 압니다. 어떻게 처벌규정 두겠습니까 강제규정은 아닙니다. 그러나 예측 가능하게 재판부에 시그널 보내야 합니다. 한 달 중요합니다 이렇게 됐죠.
▶김어준 : 이 정도면 이해한 것 같습니다. 일타 강사 이제 그만하셔도 될 것 같고요. 저희 다음 봉지욱 기자 뭐 들고 왔어요? 오늘? 박원순 건.
▣봉지욱 : 박원순 건이 아니고 오세훈 건이죠.
▶김어준 : 오세훈 건. 저 박원순 건이래 오세훈 건.
▣봉지욱 : 오세훈 건인데 기본적으로 제가 이제 이게 이제 그 세운상가를 재개발하는 것은 보니까 2009년에 MB 때부터 시작이 됐더라고요. 16년 됐습니다. 지금 근데 MB 성격상 이거를 하려고 안 했겠습니까?
▶김어준 : 그러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을 거 같은데.
▣봉지욱 : 그러니까 지금의 초고층 고밀 개발을 하려고 했던 게 MB였어요. 원래 원조가 근데,
▷주진우 : 모든 잘못된 결정은 MB부터 시작해.
▣봉지욱 : 당시에도 문체부가 그 종묘 문제, 경관 문제를 제기를 했고 저희 이제 당시에 시행업에 참여하셨던 분한테 연락이 왔는데 야 그때도 그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유네스코에서,
▶김어준 : 그렇지.
▣봉지욱 : 그거 추진하면 취소하겠다고 연락이 왔었대요.
▶김어준 : 맞아요.
▣봉지욱 : 문서가 왔었대요.
▶김어준 : 지금도 그런 거 아니야.
▣봉지욱 : 근데 지금 또 똑같이 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근데 지금 일단은 저는 경관 문제는 경관 문제인데 그렇다면 이 개발을 해서 누가 수익을 가져가느냐 이게 중요하잖아요. 대장동 때 그 난리를 쳤으니까.
▶김어준 : 그 전에 일단 어떻게 다른지 박원순 안과 오세훈 안을 사진을 한번 띄워봐 주세요. 박원순 안은 저렇게 저층으로 저 디자인 안을 공모해 가지고 저층으로 친환경적으로 구성을 했어요. 저걸 갑자기 빌딩을 만드는 거예요, 오세훈 안은.
▣봉지욱 : 그러니까 이제 오세훈 안 저거는 공모한 것도 아니고 그냥 SH공사가 그린 거예요. 공모를 해서 정확히 지금 설계가 된 게 아닌데.
▶김어준 : 원래 공모를 폐기하고,
▣봉지욱 : 예 원래 공모를 그 원래 공모한 네덜란드 케이캅이라는 업체를 계약 취소해 버렸어요.
▶김어준 : 그렇죠.
▣봉지욱 : 그리고 희림이라는 데는 갑자기 수의 계약 전에 계약이 유효하다는 식으로 했는데 이 부분도 되게 이상하죠. 계약 설계,
▶김어준 : 그렇죠. 희림이 갑자기 등장하죠. 오세훈 안에,
▣봉지욱 : 여태까지 저기에 설계비에만 700억이 들어갔대요. 근데 희림이랑 또 520억에 계약을 했다고 하니까 그 부분도 이제 이상한데, 기본적으로는 저는 이 부분 일단은 본인 오세훈 본인이 일타 강사라고 30분짜리 영상을 올렸거든요.
▶김어준 : 30분짜리.
▣봉지욱 : 근데 원희룡이 전에 대장동 일타라고 했다가 나락간 거 아시죠?
▶김어준 : 저 30분짜리는 볼 수는 없고요. 하여튼 올렸다는 자료 화면만 보여주세요. 틀지 마세요.
▣봉지욱 : 그래서 인서트 3번 자료 보시면 오세훈이 저 영상에서 야 국가유산청 니네가 잘못한 거야 시뮬레이션을. 우리 서울시가 해봤더니 안 보여 거의 안 보여. 거의 안 보여. AI로 이게 다 되는 거야 이렇게 얘기를 설명을 했어요, 영상에서.
▶김어준 : 그게 왼쪽이 국가유산청에서 이렇게 건물을 세워버리면 어떡하냐, 라고 했는데 오세훈 시장이 안 보여 야. 이렇게,
▷주진우 : 강남에다 지은 것 같아 저거,
▶김어준 : 어디야 저기.
▣봉지욱 : 근데 이제 인서트 4번 보시면 이거는 SH공사에서 시뮬레이션 한 거야.
▶김어준 : 그러니까 SH공사,
▣봉지욱 : 더 잘 보여.
▶김어준 : 더 잘 보여. (웃음)
▣봉지욱 : 국가유산청이 잘못한 거예요.
▶김어준 : 자 다시, 다시 국가유산청을 띄워주세요. 국가유산청이 달랑 빌딩 2개 보이게 했는데 서울시가 야 그게 아니야 안 보여 했더니 그 공사를 하는 SH 공사가 세 번째 아니, 이렇게 되는 건데.
▣봉지욱 : 이게, 이게 정확한 거죠. SH공사가 시행사니까,
▶김어준 : 이렇게 이거 서울시하고 이렇게 손발이 안 맞아.
▣봉지욱 : 이게 이제 작년 7월 자료인데 제가 이제 입수를 해서 쭉 보니까 야 이거 너무 이상하다, 라는 게 있고. 이게 인서트 6번. 그럼 수익 문제. 지금 SH공사가 이 세운 4구역의 60% 정도의 땅을 매집을 해놨어요. 근데 40%는 민간인데 그렇다면 우리 생각에는 60%의 이익은 SH가 가져가야 되는 거 아니야 이거잖아요.
▶김어준 : 그렇죠. SH가 4% 가져간다면서요.
▣봉지욱 : 아닙니다. 지금 용적률을 660에서 1,100% 정도로 올리면서 서울시가 가져가는 것은 저기 보시면 의무 순부담 10% 있잖아요.
▶김어준 : 10%로.
▣봉지욱 : 전체 면적의 10% 정도를 가져갑니다, 지어지면. 지금 가져가는데 여기 보면 현금에 465억이라고 써 있죠. 근데 저 영상에서 오세훈은 지금 2,000억 이상 가져간다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금액도 안 맞아요. 그러니까 도대체 이 사람들이 얘기하려는 게 우리가 검증을 하려면 자료가 공개를 돼야 되는데 서울시 의원들 민주당 의원들한테 자료를 안 줍니다. 자료를 안 줘서 이런 문제가 있다는 거죠.
▶김어준 : 요거 저희가 어제도 얘기했고, 이거 계속 이상하니까 종묘의 건물 뒤쪽에 저렇게 세우면 다 스카이라인을 해치고. 그리고 그 유네스코에서 취소한다고 했는데 공문 보냈는데 계속 추진하잖아요. 그럼 취소되든 말든 그 이상의 이익이 있다는 거 아니야. 그 이상의 이익이 뭐냐. 돈을 의심하고 있는 거죠, 지금 봉지욱 기자가.
▷주진우 : 돈을 따라가야죠, 돈을. 한호건설하고 희림을 따라 가야죠.
▣봉지욱 : 저게 이게 어떤 방식이냐면 그냥 민간 개발이에요. SH공사가 시행사는 하는데 SH공사는 안 갖고 가니까 2조가 만약에 이익이 나면 2조는 민간이 다 가져갑니다. 이게 되게 이상한 거예요.
▶김어준 : 그러니까 누군가 떼돈을 버는 거예요. 경관을 해치고 있는 유네스코 취소되고.
▣봉지욱 : 그중에 이제 한호건설이라는 데가 10%의 땅을 갖고 있으니까 2조가 나면 2,000억은 한호건설이 가져가는 거죠.
▶김어준 : 그리고 이 건물의 입장에서 보잖아요. 건물주. 건물에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종묘가 내려다보니까 좋아요, 그 사람들은. 종묘 전체의 경관을 해치는데 그 사람들은 좋아요.
▣봉지욱 : 가장 심각한 건 이거죠. 그렇다면 만약에 분양을 실패했을 때 누가 책임지냐 SH가 책임집니다. 돈을 개발을 하려면 돈을 펀딩을 해야 되잖아요. SH가 공사채를 발행해 가지고 그 돈을 내는 거예요, 건축비를.
▶김어준 : 자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신용한 : 이익은 4%만 가져가고 책임은 지고,
▣봉지욱 : 그러니까요.
▷주진우 : 공사비의 4%입니다. 공사비의 4%.
▶김어준 : 이거 계속 가져가기로 하고 이준수 씨가 구속 기소됐는데 특검에서 김건희 씨 주가 조작 알았을 거라고 하는 진술을 했다고 해요. 주진우 기자가 이준수 씨하고 김건희 씨의 카톡을 입수했다고 하던데. 이거 맞는 거예요. 이거?
▷주진우 : 맞지? 내가 틀린 말 한 적도 있어?
▶김어준 : 카톡 좀 띄워봐 주세요. 맞다고 하는데 이게 2015년 5월의 카톡이래요.
▷주진우 : 자 2009년에 1차 주가 조작이 있었고 그때 뭐 이준수가 좀 도와줬고 그다음에 공소시효 끝났어. 이게 검찰 서울중앙지검의 주장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무혐의 처분을 하고 이준수를 조서도 받지 않고 끝냈었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준수는 김건희의 주가 조작, 그리고 주식 투자를 계속 컨설팅 합니다. 옆에서 계속 물어봅니다.
▶김어준 : 2015년이면 결혼한 지 3년 차 아닌가?
▷주진우 : 결혼하고 나서,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했어. 뭘 물어보고 싶어? 저 중간에 주고받는 저 중간에 사적인 대화는 제가 좀,
▶김어준 : 저 주고받는 결혼 안 했는데.
▷주진우 : 조금 뺐습니다.
▶김어준 : 더 있어요?
▷주진우 : 있지요.
▶김어준 : 더 사적인 이거보다 더 사적인 대화가 있어요?
▷주진우 : 아 있다니까 그쪽으로 가지 말자고 했잖아. 어제부터 계속 그쪽으로 가고 싶은 거. 아니야. 아니에요
▶김어준 : 아니 나도 안 가고 싶은데.
▷주진우 : 그 지금은 주가 조작에 대해서 주가에 대해서 계속 물어보는데 도이치 어떻게 해야 되네 팔아야 돼 말아야 되네. 이거 하는데 그걸 끼고 살고 있어 그러면서 얘기를 합니다.
▶김어준 : 도이치에 대해서 이제 물어보는 거예요.
▷주진우 : 그렇죠.
▶김어준 : 5월이면 1차 주가 조작 시기네. 자기들이 실패했다고 말하는 그 시기인데.
▷주진우 : 2009년에도 준수가 아 그 김건희의 주가 조작을 봤고 그 뒤를 봐줬고 2010년에도 13년에도, 11년에도, 15년에도, 그리고 최근까지도 주식이나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연락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어준 : 그래서 이 양반이 이제 김건희 씨는 주가 조작을 알았다는 취지로 특검에 진술했다.
▷주진우 : 알았다고. 지금은 진술을 바꿨습니다. 바꿨는데 그전에 저런 내용들이 다 그 증거들이 나와서 이번에는 이준수가 거짓말을 할 수가 없었는데, 저는 그렇게 봅니다. 처음에 검찰이 조사를 했는데 이준수와 김건희의 카톡이나 그 관계를 알았어요.
▶김어준 : 누가 특검이?
▷주진우 : 검찰. 검찰.
▶김어준 : 검사들도 당연히 저걸 봤으니까?
▷주진우 : 알아서 그 조서를 못 썼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너무 명확해서. 너무 명확해서. 이 이준수와 김건희의 관계가 너무 명확해서 그 조서를 남기지 못 했,
▶김어준 : 아예 부르지도 못했구나.
▷주진우 : 네. 이정필하고 이종호가 나오고 그다음에 권오수까지 나옵니다. 근데 그 거기에 이제 김건희로 가려면 중요한 사람들 몇 명이 나오는데 이준수가 있어요. 더 중요한 사람이 또 있어. 더 중요한 사람이 또 있어요. 그중에 한 사람은 희림이고. 근데 이준수의 내용을 들여다보고 조서를 남기면 김건희와의 관계를 적지 않을 수가 없어서 그냥 그때,
▶김어준 : 김건희 때문에 이준수 씨를 빼줬다.
▷주진우 : 보내줬다.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김어준 : 그렇게 카톡을 확보하고 보니까 그렇다는 거지. 저 카톡도 중간에 많이 빠졌다는 거고.
▷주진우 : 중간 앞뒤에 저런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김어준 : 계속 반복된다.
▷주진우 : 2012년, 2013년 다 있습니다. 근데 검사들이 다 보았죠. 보고는 아이고 해가지고 덮었어요.
▣봉지욱 : 그거 온라인에 많이 돌아다니는 오늘 밤에 저녁에 집에 아무도 없어. 그거는,
▷주진우 : 아니요. 그 부분은,
▣봉지욱 : 그건 아니죠?
▷주진우 : 그 부분은 그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확인한 거는 아닙니다.
▶김어준 : 본인이 입수한 데는 없다 이거죠?
▷주진우 : 제가 제가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온라인에 돌아다니는 거 말고도,
▣봉지욱 : 오늘 저녁에 집으로 오라고 그거,
▷주진우 : 아니요. 그러면 저는,
▶김어준 : 그거는 말씀하시면 안 돼요. (웃음) 돌아다니는데 사실 관계가 확인이 안 된 내용이에요.
▣봉지욱 : 아니 그게 아니고 많은 들이 궁금해하시니까.
▶김어준 : 이게 확인이 안 된 내용이에요 이건.
▷주진우 : 네 아무튼 김건희,
▶김어준 : 누가 만든 것일 수도 있어요.
▷주진우 : 김건희는 모든 사람들을 그 카톡에다가 모든 사람들을 이름으로 이렇게 저장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윤석열은 남편이잖아요. 근데 윤석열 이렇게 저장해 놨습니다. 최은순, 최은순 회장님 이렇게. 어머니를 회장님이라고 이렇게 이런 사람이 있나. 근데 저 이준수 씨만 준수한 사람 이렇게 저장해놨어요.
▶김어준 : 준수한가 보죠.
▷주진우 : 준수해요. 계속해서 물어보고 계속,
▶김어준 : 추미애 위원장님이 있으니까 여기까지만 합시다.
◉추미애 : 이준수의 영문 이름은 뭐예요? 이준수의 영문 이름은 뭐예요?
▷주진우 : 이준수의 영문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추미애 : 제이슨 아닌가?
◍신용한 : 제이슨 맞습니다. 그렇게 많이 나와 있습니다.
▶김어준 : 제이슨이면 혹시 뭔가 떠오르는 게 있으십니까?
◉추미애 : 예전에 그 최은순 씨한테 최은순 명의로 양 검사한테,
▶김어준 : 양 검사,
◉추미애 : 미국에 있는 양 검사 가족한테 돈이 갔어요. 17000불 정도,
▶김어준 : 맞아요.
◉추미애 : 근데 그 돈을 양 검사한테 물었더니 양 검사가 홍사훈 기자인가한테 막 둘러대면서 황급히 그거 그 제이슨한테 내가 부탁했는데,
▶김어준 : 맞다. 제이슨이 누구인지 안 나왔죠.
◉추미애 : 그 제이슨이 보낸 거야, 최은순은 난 몰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김어준 : 이 제이슨이.
◉추미애 : 근데 제이슨이,
▶김어준 : 만약에 이준수,
◉추미애 : 이준수면은 비슷할 뿐만, 발음도 비슷할 뿐만 아니라 그 준수의 지읒, 시옷 이까지 엘까지 같이 가는 거죠.
▷주진우 : 자, 그런데 알아보겠습니다. 그것까진 몰랐는데 제이슨,
▶김어준 : 제이슨하고 연결될 수도 있겠다.
▷주진우 : 근데 제임스가 있고요. 또,
▶김어준 : 제임스.
▷주진우 : 케네스가 있고요. 또 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어 이름.
▶김어준 : 그중에 제이슨도 알아봅시다.
◉추미애 : 그때 얼른 제이슨이라고 뱉었거든 양 검사가.
▶김어준 : 맞아요. 저도 기억나요.
▷주진우 : 제이슨.
▶김어준 : 홍사훈 기자 있었어야 되는데.
◉추미애 : 그러면 그때가 굉장히 거슬러 올라가요. 2002년 그때쯤 되면 2000년대 초반이에요.
▷주진우 : 2000년대 초반부터 이준수는 김건희 옆에 서 있었잖아요.
◉추미애 : 떴죠.
▶김어준 : 그때는 주식으로 처음으로 유명해진.
◉추미애 : 네. 책 내고 막 유명할 때.
▷주진우 : 그때 이제,
▶김어준 : 추미애 위원장님 탐사 보도도 하시는구나. 탐사취재도 하셔, 보니까.
▷주진우 : 제이슨. 아무튼.
▶김어준 : 제이슨 오케이.
▷주진우 : 알아보겠습니다.
◍신용한 : 농담인데요. 준수한 사람이 아니고 준수 한 사람입니다.
◉추미애 : 그러면
◍신용한 : 저 위에 써진 걸 잘 보시면,
▶김어준 : 준수 한 사람 오직 온리 원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네.
▷주진우 : 띄어쓰기에 대해서는 저기 김건희는 띄어쓰기를 잘 못합니다. 그래가지고 저 단어들 있잖아요. 오탈자도 조금 교정한 거예요.
▶김어준 : 여행 갔던 그 양 검사 말하는 거죠 같이?
◉추미애 : 네.
▶김어준 : 이야기가 많아. (웃음) 자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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