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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두번째 자유의 여신상을 미국에 보낸다
자유의 여신상(영어: Statue of Liberty 스태추 오브 리버티, 프랑스어: Statue de la Liberté 스타튀 드 라 리베르테)은 미국 뉴욕 리버티섬에 있는 건축물로, 뉴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며,
세계를 밝히는 자유(영어: Liberty Enlightening the World 리버티 인라이트닝 더 월드, 프랑스어: La liberté éclairant le monde 라 리베르테 에클레랑 르 몽드)라는 이름으로, 프랑스가 19세기 말에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제작한 동상이다.
프랑스 정부는 두 번째 자유의 여신상을 오는 7일 르아브르항에서 컨테이너선에 실어 미국으로 보낼 예정이다.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에 맞춰 뉴욕에 도착한다.
미국에 두 번째로 보내는 자유의 여신상은 높이 2.83m로 첫 번째 자유의 여신상과 모양은 똑같지만 크기는 훨씬 작다.
첫 번째 자유의 여신상은 높이 93m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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