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제1공장] 창원지검 명태균 수사, 검찰총장 직할 특수본으로 가야하는 이유. 명태균 여론조사, 유독 비정상적 응답률 높은 이유는? 경찰, 휴일수당까지 주며 촛불집회에 1만 명 투입… 왜? ▷박은정 / 조국혁신당 의원 지난 11월 13일, 국회 기자회견박은정 : 명태균의 증언과 정황 증거상 불법 여론조사 의혹은 지난 대선의 전모를 밝혀야 하는 규모로 커졌습니다. 현재 창원지검이 맡고 있는 수사를 검찰총장이 직할하는 특별수사본부로 재편하고 경찰과 검찰, 선관위까지 포함된 합동수사본부로 운영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live/BB5x7iiAvxE?si=oFZU1AYz21b5if-m&t=2843 ▶김어준 : 아유, 무서워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모셨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