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동일체 검찰총장 심우정 탄핵에 관한 청원 청원의 취지심우정 검찰총장은 현행 법문에 명시된 즉시항고권에도 불구하고 위헌의 소지가 있다며 어이없게 윤석열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3일 만에 검찰에 다시 날짜로 계산해야 된다고 번복하며 국민을 우롱하기까지 했다.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들어버린 것이다. 심우정의 검찰은 구속 기간에 대한 시간 계산을 이유로 윤석열이 풀려난 직후, 이전과는 달리 즉시항고를 포기하더니 갑자기 다시 일자로 계산해야 한다는 지침을 내렸다. 심우정의 검찰은 다시 한번 윤석열 한 명만을 위한 사적 기관임을 공식화한 것이다. 청원의 내용지귀연이 부장판사의 권한을 남용해 내란 우두머리의 구속을 취소하고자 벌인 위법행위에 화답해 즉시항고를 하지 않고 즉시 석방한 심우정 검찰총장을 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