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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온 진보와 보수의 두 정치 거물 “더는 못 참겠다!”

메디아 2022. 12. 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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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온 진보와 보수의 두 정치 거물 “더는 못 참겠다!”

 

 

 

 

 

 

수요난장판: 박지원 X 이재오 X 박시영 X 최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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