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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겸손은힘들다 여조꽃, 서울시장 CATI 2K·ARS 2K… 3주 만에 민심 변화는?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 실시… 선두 구도 변화는?

메디아 2026. 2. 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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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뉴스공장 [여론조사]
여조꽃, 서울시장 CATI 2K·ARS 2K… 3주 만에 민심 변화는?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 실시… 선두 구도 변화는?

▷박시영 / 박시영TV 대표
▷이택수 / 리얼미터 대표




▶김어준 : 자, 저희가 지방선거 동안은 계속해서 금요일날 지방선거 특집 조사를 합니다. 박시영 대표, 이택수 대표 안녕하십니까?

▷박시영, 이택수 : 네, 반갑습니다.

▶김어준 : 리얼미터 박시영TV의 대표입니다. 박시영TV가 주식회사예요.

▷박시영 : 네

▶김어준 : 그 유튜브인 줄 아시는데 주식회사로 따로, 주식회사의 대표여서 대표라고 하는 겁니다. 잘 돼요?

▷박시영 : 괜찮습니다.

▶김어준 : 살이 빠져가지고, 이제 얼굴이 없어지겠어

▷박시영 : 이제 총수하고 같이 사진 찍으면 제가 유리합니다.

▶김어준 : 얼굴이 나랑 비슷했는데 점점점 줄어가지고, 지금. 옷 입고 다니나 봐요.

◉이택수 : 그러게요. 지난 월요일보다도 좀 더 빠졌네요.

▶김어준 : 더 빠졌죠. 지금. 너무 빼지 마.

◉이택수 : 몇 킬로입니까?

▷박시영 : 아유 극비입니다.

▶김어준 : 지금 그럼 70대로 내려갔어요?

▷박시영 : 내려간 지 한참 됐습니다.

▶김어준 : 이거 20대 이후로 거의 처음 아니에요?

▷박시영 : 네, 그렇습니다.

▶김어준 : 왜 이혼하려고? (웃음) 자, NBS 한번 볼까요? NBS. NBS가 좀 화제가 됐어요. 화제가 된 것이 NBS가 출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 지지율이 최고치가 나왔습니다.

▷박시영 : 네, 67% 어제, 이제 뉴스토마토도 취임 이후 최고치가 나왔었죠. 두 군데 동시에 발표가 됐었습니다.

▶김어준 : 그러니까 지금 어쨌든 절대 수치는 조사 기관마다 조사 방식에 따라 좀 차이가 있는데 시점하고. 근데 이제 그냥 상승 중이다. 다들 상승 중이다.

▷박시영 :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니까요.

◉이택수 : NBS는 이제 격주로 하는데요. 지금 2주 연속 상승한 거고. 리얼미터는 매주 하는데 4주 연속 상승했으니까 거의 동일한 지금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어준 : 상승 폭이나 절대 수치는 기법이나 시점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어요. 근데 그냥 쭈욱 올라가는 건, 다 똑같아요.

▷박시영 : 어제는 또, NBS는 국민의힘이 17%. 10%로 주저앉아서

▶김어준 : 장동혁 대표 덕입니다.

◉이택수 : 지난 목요일날, 윤석열이 무기징역 선고됐고 설날 연휴 다음이었죠. 그러다 금요일 날 장동혁 대표가 기자회견을 했는데 사과를 안 했습니다.

▶김어준 : 사과를 안 한 정도가 아니지. 윤어게인이 다시 모이라고 하고

▷박시영 : 다음 주가 더 기대되는 이유가 대구 경북 통합 문제, 그거 관련해서 이제 경북 민심이 들끓었거든요. 물론 이제 찬성으로 돌아서긴 했습니다만 다음 주가 더 기대가 됩니다. 여론조사가

▶김어준 : 그러니까 대구 경북 민심은 원하는데, 그 동네 정치인들이 찬성하고 반대하고 막 왔다갔다 하니까, 열받았지

▷박시영 : 왔다갔다 했으니까 더 빠질 가능성이 있죠.

◉이택수 : 그래서 이제 월화수 조사하는 NBS, 또 다른 조사 기관들도 이번 주에 조사한 것들은 다 장동혁 대표 기자회견 때문에 더 많이, 진보층이 많이 결집을 하고 있습니다.

▶김어준 : 그래서 이제 국민의힘의 뭐랄까요? 다선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한테 이렇게 가면 안 된다고 항의하고 하나 봐요.

▷박시영 : 예, 이제 항의하고 막 그러죠. 그리고 어제 이제

▶김어준 : 왜 항의하고 그래 잘하고 계신 분을

◉이택수 : 맞습니다.

▷박시영 : NBS 어제 조사에서 이제 정청래 당 대표 직무 수행이 발표가 됐는데, 당 지지층에서 72%, 결과가 나왔는데. 이 수치는 과거 이재명 당 대표 시절에도 대략 비슷한 수치가 나왔었어요. 당 지지층에서

▶김어준 : 그렇죠. 권리당원한테 물어보면 조금 더 올라간다는 얘기거든요. 코어 층에. 그러니까 한 한 달 가까이, 한 달 넘은 것 같은데, 한두 달 가까이 정청래 대표가 당에서 신임을 얻지 못하고, 지지층이 떠나갔다는 식의 프레임으로 기사 엄청 많이 쏟아졌잖아요. 그리고 그 민주당 지지층이 오래된 지지층이다 보니까 거기에 잘 안 흔들리는 것 같아요. 안 흔들려

▷박시영 : 원래 말을 좋아하는 분인데 요즘 말을 아끼잖아요. 좀 안 됐다. 이런 동정론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김어준 : 말을 그렇게 하는 걸 좋아하는데 지금 얼마나 답답할까?

◉이택수 : 그 유튜브나 SNS 보면은 지난번 조국혁신당과의 이제 합당 논란 때문에 뭔가 지지율도 많이 빠질 것 같고, 당청 지지율 모두. 그런데 오히려 지금 대통령 지지율도 오르지만, 정당 지지율도 민주당이

▷박시영 : 맞습니다.

◉이택수 :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는 거 봐서는 사실 실제 우리가 보는 것보다는 거의 지지율에는 영향이 없고

▶김어준 : 그러니까 지면, 지면을 장식하는 이제 포털이나 종이 신문들, 과거의 재래식 언론과 또 지상파도 마찬가지인데. 거기서 사실은 정청래 대표에게 유리한 인사, 잘했다는 인사나 그 관점에서는 하나도 없어요. 찾아보세요.

▷박시영 : 없죠.

▶김어준 : 단 하나도 없고, 아니 정청래 대표가 실수하거나 잘못하거나 아니면 거칠게 한 점도 있어요. 있는데. 그 정도 이상으로 비판하면 이제 방어막을 친단 말이죠. 오래된 지지자들은.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 이렇게 보지, 그 기사를 읽고 아, 그렇구나. 넘어가지가 않아요.

▷박시영 : 맞습니다. 당내 이제 몇몇 인사들이나 일부 지지자들이 너무 과도하게 당 대표를 비판하고 조롱하고 이런 부분에 대한 반발 심리들이 지금 최근에 확산되는 것 같습니다.

▶김어준 : 그래서 뭐랄까요. 좀 피해자를 만들어 버렸어요. 당하는구나, 이 양반이. 그런 심리가 작용한 것 같습니다. 이거는 이제 여론조사 동향, 전체적으로 우상향으로 쭉 주가 올라가듯이 올라가고 있어요. 주가와 함께. 이거 사실 주식 시장 덕을 크게 본 것도 있습니다.

▷박시영 : 그렇습니다. 지난번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이게 그냥 올라가는 게 아니라 대통령 덕이니까요. 시장 개혁 조치를 했으니까요.

▶김어준 : 계속 올라가니까 그리고 요즘 하다 말겠지 싶은데 또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6300이에요. 세상에

▷박시영 : 총수가 예언자 역할을 하고 있고 또

◉이택수 : 제가 이제 지난번에 말씀드렸습니다. MB 때 주식 시장하고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상관관계를 조사했었는데, 그때는 정적인 관계가 아니라 부적인 관계가 나왔거든요. 크게 영향이 없었다라는 건데, 이번 정부 들어서는 확실히 긍정적인 정적인 요인이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어서 한번, 한번 분석을 해보려고 합니다.

▶김어준 : 왜냐하면 조금 움직이는 게 아니라 뭉텅이로 움직이니까요.

▷박시영 : 어제는 무섭더라고요. 너무

▶김어준 : 한 달에 막 천씩 올라가니까요. 그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죠. 그걸 꾸준히 지켜보다가 어느 순간 이거 간다, 하고 계속 올라타는 것 같아요. 이제는 이 흐름은 막을 수 없을 것 같고

◉이택수 : 주식 시장은 6천 포인트 넘었고, 부동산 지금 떨어지는, 떨어지고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지난번 말씀드렸던 것처럼 70대는 넘어갔고 이대남, 삼대남도 이제 흔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김어준 : 저희 조사, 저희 조사는 이제 서울 조사도 해봤습니다. 저희가 이제 왔다갔다

▷박시영 : 3주 만에 했죠.

▶김어준 : 3주 만에 서울 조사하고. 그리고 다음 주는 우리가 인천 쪽으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전국을 돌아야 되니까요.

▷박시영 : 아, 그렇군요. 그런데 이게 지금 서울 조사가 흥미로운 것은 설 때, 방송 3사가 일제히 서울 조사를 다 발표를 했어요. KBS, MBC, SBS가

▶김어준 : 설 직전에 한 거죠.

▷박시영 : 그래서 이제 그때 KBS 조사에서는 양자 대결에 있어서 정원오, 오세훈 할 때, 정원오와 오세훈의 격차가 좀 있었는데, 박주민과 오세훈 에서는 오차 범위 내에 있었거든요. 그리고 MBC, SBS는 박빙이 조사가 돼서 어떤 게 맞지? 이런 게 이제 지지자들 간에 관심이 있었어요.

▶김어준 : 맞아요. 박빙이야 아니면 벌어진 거야?

▷박시영 : 그래서 이제 여론조사꽃의 조사 결과에 많은 분들이 관심이 좀 기울일 것 같아서

▶김어준 : 우리는 설 이전과는 또 다른 상황인 게 설 이후에도 주가가 폭등하고 있었거든요. 계속해서. 그게 이제 그게 반영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최신의 조사니까. 정당 조사는 이렇게 나왔고요. 정당 조사는 이렇게 나왔고

▷박시영 : 거의 2배 차이 납니다. 대통령도 서울은 70대 70%를 찍은 적이 별로 없는데 종합으로 거의 70% 가까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거는 최근에 주가도 반영된 거라고 보셔야 될 것 같고요.

◉이택수 : 오차 범위 내이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소폭이지만 한 1% 포인트 올랐습니다.

▶김어준 : 네, 살짝 올랐고. 그다음에 지방선거에 대해서 ARS가 이거는 좀 더 맞을 것 같은데 54대 38 정도, 5, 4 한 50대 40 그 정도 차이 정도로 보입니다.

▷박시영 : 예, 여당이 힘 실어줘야 한다는 게 야당이 힘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보다 높다는 게

▶김어준 : 5 대 4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는 현재. 자, 그다음에 이게 이제 중요한데, 진보 진영 내에서 이 서울시장 후보로 적합한 인물.

▷박시영 : 근데 이게 3주 전에 비해서 정원오 구청장이 이번에 27.3이 나왔는데, 전화면접 조사로 보면 3주 전에 비해서 7.4% 포인트가 올랐습니다.

▶김어준 : 격차가 좀 생겼습니다. 그전에는 정원오, 박주민 박빙이 이어졌다고 할 수 있거든요.

▷박시영 : 차이는 있었습니다만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김어준 : 격차가 벌어졌어요. 더블스코어로

▷박시영 : 박주민은 8.9가 나왔는데 지난번에 비해서 3.1%가 빠졌고요.

▶김어준 : 정원오 구청장이 이제 인지도가 생기면서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택수 : 설 연휴 때 워낙 많은 조사들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에 정원오와 또 성동구청장이 등치가 되고, 얼굴도 몰랐던 분들이 계시는데 이제 많이 알게 된 거죠.

▷박시영 : 설 밥상 위에 올랐고, 또 설에 여론조사 많이 발표됐는데 거기에서 우위를 점했기 때문에 밴드웨건 효과도 좀 있었다고 보여지고요. 또 최근에 야당에서 국민의힘에서 일제히 정원오 때리기가 시작되지 않았습니까? 그 효과도 좀 있는 것 같아요.

▶김어준 : 그러니까요. 거기서 왜 키워주나 몰라

▷박시영 : 안철수까지 동참하던데

▶김어준 : 정원오 때리는데, 누구야? 하고 쳐다보게 된단 말이죠. 잘못된 전략인 것 같고

▷박시영 : 조사에서도 정원오 33.1이 나왔는데 5.5%가 3주 전에 비해서 올랐고요. 박주민은 10.5가 나왔는데, 1.0% 포인트가 빠졌습니다. 3주 전에 비해

▶김어준 : 근데 이제 이건 진보층이고, 민주당 지지층으로

▷박시영 : 아까 그거는 이제 전체 응답자 결과고요. 민주당 지지층만 따로 놓고 보면 그다음

▶김어준 : 더 벌어져요.

▷박시영 : 더 벌어집니다. 43.4가 전화면접 조사 정원호인데 지난 3주 전에 비해서 11.5% 포인트가 올랐고요. 정원오는 박주민은 14.0인데 5.5% 포인트가 빠졌습니다. ARS 조사에서는 53.6 정원오 박주민 16.2인데 정원오는 10.1이 올랐고 박주민은 1.6이 빠졌습니다.

▶김어준 : 그래서 지금 정원오 예비후보에게 쏠림 현상이 좀 있다.

▷박시영 : 전체적으로 보면 1강 1중 다약 구도를 민주당은 형성되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이택수 : 인지도가 오른 것도 있고 그다음에 지난 대선에서 서울시가 예상보다는 좀 격차가, 이재명, 김문수 격차가 좀 작았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서울 시민들이 위기의식도 분명히 갖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확실히 이길 사람을 좀 밀어주자, 이런 심리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어준 : 원래 이제 새로운 인물에 대한 선호가 항상 정치권에 있는데

▷박시영 : 그렇죠.

▶김어준 : 근데 새로운 인물이어서 불안하기도 해서 실제 투표에 들어가면 왔다 갔다 하거든요. 근데 정원오 예비후보가 좀 일찍부터 지금 그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셈이에요.

▷박시영 : 맞아요. 이제 이제 경선을 앞두고 이제 언론이나 야당 쪽에 계속 이제 검증 공세가 있겠죠. 이제 그 부분을 얼마나 잘 견딜 수 있느냐? 이게 이제 관전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이택수 :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하고 오버랩 되는 부분도, 분명히 이번에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면서 상승 작용을

▶김어준 : 단체장이 잘할 수 있나?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면이 있죠. 그리고 국힘을 보겠습니다. 국힘은 보수 지지층에서는 이렇게 나옵니다.

▷박시영 : 큰 변화가 없습니다. 오세훈, 나경원 격차가 크게 3주 전에 비해서 변화가 없었습니다.

▶김어준 : 큰 변화 없는데. 여기서도 이제 국힘 지지층 이 중요하고 더 나아가서는 적극 투표층 혹은 뭐라고 그럴까요? 그 권리당원. 민주당의 권리당원인 책임 당원이 중요하잖아요. 책임 당원을 따로 물어본 건 아닌데 책임 당원의 성향은 여기서 좀 더 보수적이거든요.

▷박시영 : 그렇죠. 그건 나경원이 유리하다고 보는데

▶김어준 : 그러니까요. 그 책임 당원 쪽으로 가면 박빙이지 않을까?

▷박시영 : 예. 그렇게 예상 전망이 되죠. 왜냐하면 극우 성향에 있는 분들이 좀 많다고 추정이 되니까. 그런데 이제 문제는 지금 본선 경쟁력에 있어서 나경원 의원이 이게 좀 이긴다는 조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배지를 떼고 나와야 하거든요.

▶김어준 : 오세훈도 이긴다는 조사는 없는데, 오세훈은 현역 국회의원이 아니니까 배지를 뗄 부담이 없죠. 근데 나경원 후보는 만약에 진짜 나올 거면 국회의원 버리고 나와야 되는데

▷박시영 : 그러니까 만약에 경선에서 오세훈 나경원 붙었을 때, 나경원 후보가 만약에 경선에서 이긴다고 치면 본선 나왔을 때는 배지를 떼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우려, 걱정 이런 게 좀 있을 것 같습니다.

▶김어준 : 그래서 오세훈은 싫은 장동혁 대표가 신동욱으로 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또 여의도에는 있어요.

▷박시영 : 근데 여기 지금 조사 상황으로 보면 그렇게 존재감이 세지는 않습니다. 아직은

▶김어준 : 그런데 신동욱 최고위원이 존재감은 없는데, 이제 다른 사람 다 제끼고 혼자 남으면 그러면 또 이제 표가 오죠.

▷박시영 : 그렇죠. 예

◉이택수 : 지난번 전당대회 때 갑자기 장동혁 대표가 당선됐던 것처럼 아니, 결집하면

▷박시영 : 근데 여기서 보면 안철수보다는 높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그게 좀 특이하긴 합니다. 보시면. 전화면접 조사에서 신동욱 5.7인데 안철수 4.1이고요. ARS 조사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층입니다. 신동욱 7.6인데, 안철수 4.8입니다.

▶김어준 : 이렇게 되면은 신동욱 최고위원 마음 들뜨거든요.

▷박시영 : 내가 안철수를 제쳤어?

▶김어준 : 안철수 한동훈보다 내가 높이 나갔어?

▷박시영 : 그렇죠

▶김어준 : 아주 좋은데. 그래서 어쩌면은 예기치 못했던 정원오 신동욱의 대결, 신인끼리의 대결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박시영 : 그럴 수도 있죠.

▶김어준 : 그럴 수도 있습니다.

▷박시영 : 예, 그럴 수도 있습니다.

▶김어준 : 그럴 수도 있고 가상 대결입니다. 박주민 나경원, 이렇게 붙여봤습니다. 더블 스코어입니다.

▷박시영 : 24% 포인트 차이가 났습니다.

▶김어준 : 더블 스코어고

▷박시영 : 차이가 크게 납니다. 49.8대 25.3 전화 면접 조사, ARS 조사도 39.9대 27.8로 크게 차이 납니다.

▶김어준 : 나경원, 정원오도 큰 차이인데. 지난 조사와 3주 전 조사하고 차이가 뭐냐면 지난 조사는 가상 대결을 하면 박주민 의원이 조금 더 격차가 있었어요.

▷박시영 : 맞아요. 그랬습니다.

▶김어준 : 그래서 아, 박주민 인지도로 여기서 근데 지금, 지금은 이제 그것도 없어졌어요.

▷박시영 : 정원오의 인지도 갈수록 좀 높아져서

▶김어준 : 높아져 가지고 격차가 더 벌어져서, 박주민 의원이 지금 무슨 수를 내야 됩니다. 본인의 경쟁력 그걸 어필하기 위해서 그리고 다음 오세훈과의 가상 대결

▷박시영 : 여기서도 박주민 오세훈 해도 14% 포인트 차로 전화면접 조사에서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45.5대 31.8

▶김어준 : 둘 중 누가 나와도 이기는데

▷박시영 : 예, 그렇습니다. 이 부분이 상당히 박주민 의원으로서는 기회 요인은 되죠. 분명히. 내가 나가도 오세훈을 잡을 수 있다. 이 부분이 되는 거니까요.

▶김어준 : 잡을 수 있는데, 지금 그리고 지난 3주 전에는 양자 대결하면 더 나오지 않느냐? 그런데

▷박시영 : 그 부분이 있었죠.

▶김어준 : 이점이 좀 지금 상쇄됐어요.

▷박시영 : 예, 정원오 오세훈 하면 격차가 좀 더 벌어집니다. 20% 포인트까지 전화면접 조사 49.4대 29.6 이렇게 나오니까요.

▶김어준 : 3주 전에는 양자 대결에서는 박주민 의원이 유리했거든요.

▷박시영 : 그렇습니다.

▶김어준 : 지금은 그것도 지금 흔들리고 있어서 박주민 캠프에서는 이거 방법을 찾아야 될 상황이 됐고

▷박시영 : 이제 만약에 당에서 이게 결선 투표 제도가 도입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공식적으로 이제 발표가 될 것 같은데요. 만약에 그러면 1대 1 지금 여론조사 결과로만 본다면 정원오 박주민 대결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랬을 때 나머지 후보 지지세를 흡수할 수 있느냐? 그다음에 이제 토론회나 연설회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준비된 후보의 면모를 얼마나 보일 수 있느냐? 이제 그런 부분들이 관전 포인트

▶김어준 : 정원오 예비후보는 이제 신선한 강점이 있잖아요.

▷박시영 : 그렇습니다.

▶김어준 : 그리고 지지율 수치로 드러나는 경쟁력도 있고. 근데 토론회에서 직접 붙어보는 걸 본 적이 없으니까 그때 이제 박주민 의원이 발군의 실력을 보인다면 기회가 있을 수 있고, 그때를 놓치면 또 어렵게 되는 거죠.

▷박시영 : 근데 아무튼 이게 흥미는 민주당 경선이 재미있을 것 같고요. 국민의힘 경선보다는 훨씬 많은 사람들이 볼 것 같습니다.

▶김어준 : 아니, 저는 국민의힘 경선도 좋아합니다. 항상 봅니다. 거기 진짜 재밌어요. 진흙탕 싸움 얼마나 잘하는데

◉이택수 : 다음 조사, 다음 조사 때는 서영교, 박홍근 이런 분들도 가상 대결을 좀 붙여주시고

▷박시영 : 서영교 의원은 불출마 선언했으니까, 이제 박용진 의원도 라인 때문에 두 분은 빼는 게 맞습니다.

▶김어준 : 다 빼야 될 것 같아요.

◉이택수 : 왜냐하면 이제 이 3~4위 후보들도 국민의힘 후보들을 너끈히 이긴다는 걸 한번 보여드리면

▶김어준 : 그게 이제 조사하는 데 돈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다른 데서도 1~2위까지만 합니다.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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