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감찰반] 故 이선균 죽음 보도하는 언론들…꼭 ‘마약’ 달아야 했나. 뉴스버스 압수수색 보도 온도 차 & 미국, 언론의 ‘명예훼손죄’ 드물어. 언론의 한동훈과 윤석열 ‘몸매 품평’ 보도 방식 ▷변상욱 / 대기자 김어준 : 자, 미디어감찰반, 변상욱 기자 나오셨습니다. ▷변상욱 : 안녕하십니까. 김어준 : 패셔니스타, 과장이 아닙니다. ▷변상욱 : 아 이제는 목요일 밤에 이렇게 침대에 누우면, 어쩔까, 이런 고민을 하다가 잠이 듭니다. 김어준 : 옷 좀 사셔야 되겠어요. 이제 ▷변상욱 : 아 이제 제가 가진 옷은 다 한 번씩 보여드린 것 같은데 이제 봄이 되면. 저거 예전에 입었던 옷인데. 아마 이렇게 하실 것 같은데. 김어준 : 옷 좀 사셔야 될 것 같아요. ▷변상욱 : 출연료만 올려주시면 제가 다..